일교차 큰 초가을,남부·제주는 금요일 낮까지 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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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동솔
작성일20-09-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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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핑크뮬리 정원에서 가을 만끽 . 추분을 닷새 앞둔 17일 오후 전남 함평군 함평천변 핑크뮬리 정원을 찾은 시민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1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전날부터 내린 비가 낮부터 차차 개겠다.
이날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 5∼20㎜, 제주도 20∼60㎜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의 분포로 목요일과 비슷하거나 더 선선하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밤새 지면 부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침까지 내륙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에는 초속 8∼13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므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보됐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바닷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손봉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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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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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 5∼20㎜, 제주도 20∼60㎜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의 분포로 목요일과 비슷하거나 더 선선하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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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지면 부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침까지 내륙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에는 초속 8∼13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므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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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긍정 검토… 한국도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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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정치권 인사들과 접촉한 외교 소식통은 17일 “일본 자민당 의원들 사이에서 이달 말 한일 간 기업인 입국 제한을 풀어 예외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며 “일본 내에서 코로나19로 입은 심각한 경제 피해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많고 자국 내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안정돼 가고 있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일본 외무성도 제한을 완화해 기업인 왕래를 재개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기업인 입국 제한 완화가 임박한 것이냐’는 본보의 질문에 “타결을 위해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일 정부는 7월 말부터 기업인 왕래 재개를 위한 자가 격리 기간 축소와 면제, 출입국을 위한 방역 조건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재 [email protected]·최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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