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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임원인사…이노션 대표에 이용우 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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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신호 작성일20-07-29 20: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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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 사장 승진…글로벌 역량 보유
인재개발원장에 송미영 상무…한성권·안건희 사장 고문역 위촉
이용우 신임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29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용우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이노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신임 이 사장은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장과 북미권역본부장, 브라질법인장 등을 거쳤다. 업계에서는 뛰어난 글로벌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과거 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을 역임해 이노션 사업 및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이노션의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와 디지털·콘텐츠 역량 제고 등 사업전략 가속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꼽힌다.

송미영 신임 현대차 인재개발원장 © 뉴스1
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송미영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팀장 상무를 인재개발원장에 임명했다.

송 상무는 인재개발 분야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다. 미래 사업전략을 반영한 임직원 역량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이와 연계한 내부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송 상무의 이번 발탁 인사는 현대차그룹의 성과·역량 중심 인사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한성권 현대차 상용담당 사장과 안건희 이노션 사장은 각각 고문역에 위촉됐다.

한 전 사장은 2016년부터 4년여간 현대차 상용사업을 담당하며 세계 최초 수소전기트럭 양산 등 친환경차 중심의 사업 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안 전 사장은 약 11년간 이노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이노션이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노션은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하고, 현대차 미국 슈퍼볼 광고가 자동차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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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해롭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안구에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익히 알려진 노인성백내장도 자외선의 영향으로 발병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 백내장은 눈의 노화 이 외에도 강한 자외선 노출, 당뇨 등이 요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백내장이 발병할 경우, 눈 속 수정체가 뿌옇게 변해 평소보다 시력이 떨어지고 물체가 겹쳐 보일 수 있고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에서 시력 저하가 심하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자각하기 어려우나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으므로 빠르게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

초기 백내장의 경우, 약물을 이용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환자 스스로 느끼는 불편함이 크다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빠르게 시력을 개선할 수 있다. 이때 삽입되는 렌즈는 크게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구분한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면 근거리, 원거리 중 하나의 초점을 볼 수 있는 렌즈를 선택해야 하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모든 거리에 초점을 맺어 노안까지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러나 렌즈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백내장 수술 전 본인에게 맞는 병원과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수술 전 시력검사, 안압검사, 안저검사 등 종합적인 검사를 진행 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맞는 수술법을 택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BGN밝은눈안과 강남 교보타워점 이정주원장은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안질환은 삶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상이 되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예방하고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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