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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 시 하자 없는 내 집 마련 성공으로 세 가지 꿀팁 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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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견미차 작성일20-07-24 12: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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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착한 분양가로 신축빌라 분양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주택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신축빌라 분양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가격 가성비가 높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건축된 신축빌라를 찾지 못하면 분양 이후 ‘하자 문제’로 골치 아플 수 있다.

하자가 많은 신축빌라에 입주한다면 잘못된 시공으로 집 내부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결로가 발생하기 쉽다. 또, 세대 간 방음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벽간, 층간 소음으로 쾌적하지 못한 생활을 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하자 없이 튼튼하고 쾌적한 신축빌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을지 빌라정보통에서 성공적인 내 집마련을 위해 3가지 체크사항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신축빌라 분양 시 저렴하다는 ‘최저가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일부 현장 공급자들은 시장 경쟁에서 최저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저렴한 자재만을 사용해 저품질로 시공한 현장을 내놓는 경우가 있다.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두 번째로, 겨울철 결로 현상의 주범인 ‘창호’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최근 신축빌라에 시공되는 창호는 대부분 ‘이중 페어 유리’로, 방음과 단열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16mm, 22mm. 24mm 등 이중창에도 두께가 다르다. 거실 창호에는 이중창을 시공하고, 방 창호에는 단일창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니 세심하게 체크해야 한다.

세 번째로, 세대 간 층간소음을 완화시키는 완충재가 시공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회적 이슈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닥 마루를 시공하기 전 완충재 역할을 하는 ‘차음재’가 설치돼야 한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화려한 인테리어에만 현혹되지 말고 집 내부에 어떤 자재들이 시공됐는지 살펴봐야 앞으로 내 자산이 될 ‘내 집 마련’에 성공할 수 있다”며 “지나치게 가격이 낮은 집만을 찾는 것보다 제대로 지어진 집을 찾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공적인 ‘내 집 마련’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 제공 서울 및 경기권 신축빌라 시세표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4억4천대에 거래되며, 군포시 금정동과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1천,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에 거래된다.

김포시 사우동과 감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3천에 거래되며, 서울 동북권의 도봉구 현장이 2억~4억9천에 이뤄진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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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퓨처스포럼’ 참석자, 고용 관련 의견 개진
- 윤증현 “4차 산업혁명 시대, 공유경제 등 개혁 필요”
- 진대제 “美 철수기업 韓 오고파해” 경기 개선 기대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최운열 전 국회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이데일리 퓨처스포럼’에서 ‘코로나19 이후 사회대개조 PLAN’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기업의 인력을 줄이는 대신 임금을 동결 또는 축소해야 한다는 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노동 개혁안을 두고 23일 ‘이데일리 퓨처스포럼’ 참석자들은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혜련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날 퓨처스포럼에서 최 의원의 초청 강연 후 “임금 구조조정을 통한 노동개혁에 공감한다”며 찬성의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대학생들이 (졸업해도) 갈 곳이 없다”며 “(기존 일자리) 평균 연봉을 낮추고 신규 일자리를 만들 사회적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고용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권희석 하나투어(039130) 수석부회장은 “전체 직원의 임금을 낮게 가져가면 된다고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다르다”며 “핵심인력은 임금을 높이고 보편적으로는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 전 의원은 “임금 체계를 조정해 우수 인재는 비정규직으로 뽑지만 오래 채용하는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비정규직을 활용한 고용 안정 방안을 제안했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를 맞아 경제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여야가 함께 타다 금지법을 통과시킬 때도 최 의원은 유일하게 기명으로 반대했다”며 “공유경제는 피할 수 없는 부분으로 앞으로 보편적인 개혁이 필요할 때 같이 일어서는 시민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회장은 “미·중 무역마찰 영향으로 미국에서 철수하는 기업들 중 한국으로 오고 싶어 하는 곳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홍콩에서도 혼란이 지속되면서 한국에도 기회가 열리고 있지만 정부가 무관심한 탓에 일본으로 떠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명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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