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전국 흐리고 비...영동에 40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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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란
작성일20-07-2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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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오겠고, 특히 영동 지방에는 400mm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에 정체하면서 오늘도 전국에 비가 오겠고, 특히 영동 지방에는 주말까지 100에서 250mm,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해안과 제주도, 남해안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호우와 함께 초속 15m 안팎의 돌풍이 예상돼 산사태와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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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도로 위에 떨어진 술병 치우는 학생과 주민. 독자 제공=연합뉴스
경북 포항 도심을 달리던 주류 운반차에서 술병 수십 개가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5시 4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 쌍용사거리에서 달리던 1t 트럭 적재함에 실린 술병 수십 개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쌍용사거리 일대 교통이 약 20분간 지·정체됐다.
떨어진 술병에는 소주가 담겨 있었다.
당시 이 광경을 본 포항 세명고 학생 3명을 비롯해 주민이 빗자루를 들고 치웠다.
경찰은 40대 트럭 운전자에게 화물적재조치 위반으로 범칙금 4만원을 부과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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