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출마 한병도, “전북 정치 위상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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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망훈
작성일20-07-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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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정동영 이후 10년만에 최고위원 도전
전북 정치와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노력하겠다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한병도 의원(왼쪽, 익산을)이 22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전북 정치 위상 올리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0.07.2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반드시 최고위원으로 선출돼 전북 정치의 위상을 높이고 각종 지역현안 해결에 한발 더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한병도 의원(익산을)이 22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0년 당시 정세균 최고위원(현 국무총리) 이후 10년 만에 선출직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한 의원은 먼저 “전북을 대표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은 지역 동료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지로 출마의 뜻을 가질 수 있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 의원은 자신의 강점에 대해 “지금은 집권 후반기로 당이 정부, 청와대 등과 확실한 한 팀을 이뤄야하는 상황”이라며 “청와대 정무수석 경험 등은 가장 최적의 위치이자 자신감이다”라고 얘기했다.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전북 발전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한 의원은 “전북 정치 위상을 올리고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과 정부 정책에 있어 발 빠르게 대처하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균형발전을 보다 폭넓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막힌 지역 현안을 뻥 뚫고 싶다. 전주 특례시 문제, 인구 감소 문제 등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비대면을 통한 선거운동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며 “전북의 자존심을 살리는 데 전북도민과 당원 등의 성원을 부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5명을 뽑는 민주당 선출직 최고위원 경선에는 노웅래(4선), 이원욱(3선), 김종민(재선), 소병훈(재선), 신동근(재선), 이재정(재선), 한병도(재선), 양향자(초선) 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 정광일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대표 등 10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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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자신의 강점에 대해 “지금은 집권 후반기로 당이 정부, 청와대 등과 확실한 한 팀을 이뤄야하는 상황”이라며 “청와대 정무수석 경험 등은 가장 최적의 위치이자 자신감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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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전북 정치 위상을 올리고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과 정부 정책에 있어 발 빠르게 대처하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균형발전을 보다 폭넓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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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s Tyrone Mings heads the ball during a warm up ahead of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Aston Villa and Arsenal at Villa Park in Birmingham, England, Tuesday, July 21, 2020. (AP Photo/Peter Powell,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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