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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진 감동사례 공모전…대상에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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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여송 작성일20-07-22 08: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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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코로나19 의료진 감동사례‘를 주제로 대국민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본인이나 가족, 친구 등 주변에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진에게 느낀 감동의 순간들과 특별한 경험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일기, 편지, 체험수기 등 자유로운 형식의 사연을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진솔성, 공감성, 표현력, 독창성의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입상자에게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상과 함께 대상 1명에게 3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9일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을 통해 발표되며, 대상작은 영상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한원곤 인증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우리 의료진은 푹푹 찌는 더위에도 방호복을 입고 사투를 벌이며 스트레스와 감염의 위험 등에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보태고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www.ko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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