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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가로수길’ 도로표지판 등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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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상경 작성일20-07-21 23: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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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사용자 62% 서면 동의 얻어강남구 가로수길 전경 모습.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도산대로13길’·‘압구정로12길’로 쓰이던 법정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변경하고 이달 도로표지판,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을 모두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해당 구역의 통칭으로 쓰이던 ‘가로수길’을 지난 2008년에 직권으로 명예도로명으로 삼았으나, 법정도로명이 이와 달라 주소사용자 62%의 서면 동의를 얻는 등 지난 1월부터 변경 방안에 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가로수길 일대를 특색 있는 가로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스카이로드’(공중연결통로) 설치를 검토 중”이라며 “이번 도로명 변경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수길은 왕복 2차로 거리를 따라 은행나무 160여그루와 카페·맛집·옷가게 등이 줄지어 있는 곳으로, 지난 3년간 11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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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2차전지 활성화 공정에 적용되는 포메이션(Formation) 장비와 싸이클러(Cycler) 장비를 납품하는 피앤이솔루션(131390)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현재 피앤이솔루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1%(900원) 오른 1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 회사의 포메이션 장비는 2차전지 다(多)채널 배터리 활성화 시험 장비이고 싸이클러장비는 활성화 공정을 거친 2차전지를 일정 비율로 성능·수명검사를 진행하는 장비”라면서 “이 회사는 두 장비에서 업계 점유율 각각 40%, 70%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가 예상한 올해 이 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은 1781억원, 21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9%, 19.2%씩 증가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이 회사 장비는 2차전지 설비투자 확대와 발맞춰 증가하기 때문에 최근 전방 투자 사이클을 고려하면 실적 향상은 가속화학 것이며 올해 역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예상했다.

유준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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