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국립문화예술시설 22일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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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망훈
작성일20-07-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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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휴관해온 국립고궁박물관과 궁궐, 왕릉이 오는 22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2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매표소 앞 바닥에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안내판을 붙이고 있다. 2020.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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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휴관해온 국립고궁박물관과 궁궐, 왕릉이 오는 22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2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매표소 앞 바닥에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안내판을 붙이고 있다. 2020.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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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전문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 목소리 역시 종종 접하고 있다.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찾기 어렵다는 동종업계 관리자들의 볼멘소리를 종종 듣는다. 불과 1~2년 사이에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가파른 연봉 상승과 대기업 쏠림 현상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클라우드 전문인력의 품귀현상을 새삼 실감하곤 한다.
최근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의 스펙을 살펴보면 전문교육기관에서 바로 클라우드 교육을 이수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기존 IDC네트워크엔지니어나 호스팅 서버 엔지니어가 클라우드 아키텍트·네트워크·시스템관리를 학습하고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로 거듭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영입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하지만 현재 IT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인재들의 업스킬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은 보다 빠르고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 기존 IT 인재들이 클라우드 전문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독려와 함께 상황에 맞는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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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엔지니어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엔지니어를 꿈꾸는 이들에겐 가상화 솔루션 학습과 IT인프라 구축 경험을 권장한다. 물리적인 하드웨어 기반에서 논리적 리소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가상화를 이해한다면 가상머신(VM, EC2)에 마운트 된 임시디스크에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 다양한 IT인프라구축 경험은 아키텍팅 역량으로 발전할 것이다. 서버 박스를 해체하고 스위치를 설치하고 네트워크케이블을 연결해 초록불이 들어오는 구축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옵션을 선택할 때 또는 네트워크를 서브네팅 할 때 보다 명확하게 머리에 그릴 수 있다. 만에 하나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통찰력이 바탕이 된 즉각적인 장애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IDC에서 하이블리드 클라우드 엔지니어들이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IDC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다양한 서비스 이전 경험이 있다면 더 좋은 사례다. 백본 네트워크에 운영경험, ISP 캐시 DNS 현황과 이해, 대량 데이터 이동에 따른 싱크(Sync) 경험은 IT환경의 이해도를 높여 보다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IT에 대한 호기심과 쏟아지는 클라우드 신기술을 받아들일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클라우드 전문가의 자질을 엿볼 수 있다. 유연성과 창의력을 갖춘 유수한 인재들의 도전을 바란다.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필수요소인 클라우드, 이제는 대세를 넘어섰다. 현실적인 정부 지원 정책, 적극적인 기업 지원, 주도적인 개인 역량 강화 등 ICT 산업계에서 삼박자가 뒷받침된다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재를 발판삼아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
<자료제공: 클라우드 전문기업 유호스트 천민기 클라우드컨설팅 이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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