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상습폭행 혐의' 이명희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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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이예
작성일20-07-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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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상습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4일) 오후 2시 이명희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이 씨가 상습적으로 폭력 범행을 저지른 게 명확하다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사건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선처해준다면 더 조심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운전기사 등 9명에게 22차례에 걸쳐 소리를 지르며 욕하거나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 도중 검찰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화분과 장작, 전지가위를 던지는 등 자택 경비원을 24차례에 걸쳐 상습폭행한 혐의로 이 씨를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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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ney Johnson of Chesapeake, Va., stands with his truck outside FedEx Field in Landover, Md., Monday, July 13, 2020. The Washington NFL franchise announced Monday that it will drop the "Redskins" name and Indian head logo immediately, bowing to decades of criticism that they are offensive to Native Americans. (AP Photo/Susan Wa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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