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하자 없는 신축빌라분양 위해 전문성 갖춘 빌라전문가와 동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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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20-07-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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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신축빌라 분양 현장의 하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계약 후 입주를 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최 씨는 경기도에 위치한 대단지 신축빌라 현장을 둘러보고 마음에 들어 신축빌라 매매 계약을 했다. 입주 후 ‘내 집 마련’의 기쁨을 누리고 싶었지만 집 곳곳에 하자가 발생했다. 하자는 최 씨의 집뿐만 아니라 해당 현장의 여러 세대에서 발생했고, 최 씨를 포함한 입주민들은 건축주와 소송까지 벌이게 됐다. 대단지 곳곳에는 입주민들의 분노에 찬 현수막들이 채워졌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집의 하자 문제로 건축주와 소송을 벌이게 된 최 씨처럼 하자 있는 집을 모르고 분양받는 경우가 있다”며 “건축주와 분양팀은 집의 하자 문제를 알리지 않고 매수자들을 달콤한 말로 현혹시켜 신축빌라 매매 계약을 성사시킨 뒤 이후 발생한 하자 문제에 대해 나몰라라 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안전한 신축빌라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집을 팔기 위해 고객을 현혹하는 건축주, 분양팀과 집을 사고자 나온 고객 사이에서 전문성은 기본이고 신뢰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신축빌라 분양 현장 검증이 가능한 빌라전문가와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또 “빌라전문가는 이 같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적인 시각으로 신축빌라 분양 현장 곳곳을 검증한다”며 “부득이하게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빌라전문가와 동행했다면 사후에도 전문적인 하자 처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부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원미동, 중동, 춘의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8천대, 고강동, 삼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1천대, 괴안동, 소사본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3억3천대에 거래되며, 범박동은 인기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윤근호 기자
▶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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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집의 하자 문제로 건축주와 소송을 벌이게 된 최 씨처럼 하자 있는 집을 모르고 분양받는 경우가 있다”며 “건축주와 분양팀은 집의 하자 문제를 알리지 않고 매수자들을 달콤한 말로 현혹시켜 신축빌라 매매 계약을 성사시킨 뒤 이후 발생한 하자 문제에 대해 나몰라라 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안전한 신축빌라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집을 팔기 위해 고객을 현혹하는 건축주, 분양팀과 집을 사고자 나온 고객 사이에서 전문성은 기본이고 신뢰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신축빌라 분양 현장 검증이 가능한 빌라전문가와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또 “빌라전문가는 이 같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적인 시각으로 신축빌라 분양 현장 곳곳을 검증한다”며 “부득이하게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빌라전문가와 동행했다면 사후에도 전문적인 하자 처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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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투표 땐…최장 '수주 간' 선거결과 안 나올 수도
투자자들 '갈팡질팡' 속…불확실성 최고조 달할 듯
트럼프 반대에도 공화당 일각선 '유리할 수도' 관측[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투자자들이 가장 혐오하는 게 바로 ‘불확실성’이다. 때론 공포감마저 느낀다고 한다. 지금 월가(街)가 주목하는 이슈는 불과 4개월 남짓 남은 제46대 미 대통령 선거다. 현직인 도널드 트럼프(사진 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지, 도전자인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새 백악관의 주인이 될지에 따라 굵직굵직한 정책 변화의 향배가 결정되고, 이에 발맞춰 투자자들의 새 판짜기도 본격화할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곧바로 승패 결과가 공개되지 않는다면 시장은 과연 어떻게 될까.
◇수주 간 ‘월가 대혼란기’ 올 수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직접투표 대신 우편투표가 늘어나는 등 여러 요인에 의해 투표 결과가 지연될 수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의 미국 주식전략가인 데이비드 코스틴은 최근 미 대선 결과 공표가 지연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2000년 대선 당시 투표 결과 확정이 수주 간 지연된 점을 언급하며 “선거와 관련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공화당의 조지 W. 부시와 민주당의 앨 고어가 맞붙은 2000년 선거에서 최종 승자가 결정되기까지 무려 34일이 걸렸다.
미 CNN방송은 “지난달 말 우편투표로 치러진 켄터키주 상원의원 예비선거 결과가 일주일이나 지연된 점은 이 같은 관측을 부추긴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해) 화석연료 관련 주식을 사야 할지, 아니면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이겨) 팔아야 할지 등을 놓고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가뜩이나 월가에선 최근 들어 ‘바이든 대세론’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각종 분석이 여기저기 난무하면서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증세’를 앞세운 바이든 전 부통령의 경제정책이 월가를 짓누를 것이라는 둥, 만약 증세안이 현행대로 현실화한다 해도, 관세 수사 완화, 인프라 지출에 따른 잠재 이익, 최저임금 상승 등 다른 부분을 통해 상쇄될 수 있다는 둥 투자자들은 갈팡질팡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는 401K(퇴직연금)와 주식이 해체되고 사라지길 원한다면 급진좌파 민주당원들과 부패한 조 바이든에게 표를 던져라”라며 “대규모 세금 인상은 당신을 매우 가난하게 만들 것이다. 빠르게”라고 쓰기도 했다.
더 큰 문제는 대선일인 11월3일에는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새로 뽑는다는 점이다.
만약 민주당이 대선뿐 아니라 상·하원 모두를 싹쓸이하는 ‘블루 웨이브’(Blue wave)가 현실화한다고 해도 투자자들은 최대 수 주 동안 이 사실을 모를 수 있다. 증세와 금융규제, 청정에너지, 의료 등 굵직굵직한 분야에서 정책 변화가 임박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꽤 장시간 길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다.
◇우편투표 현실화 가능성은?
물론 우편투표가 현실화할지는 미지수다. 전례가 없을 뿐 더러, 당사자인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가 워낙 거세다. 외국 정부의 선거개입 등 우편투표가 부정선거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표면적 이유지만, 실상은 우편투표가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하지만 투표율이 낮은 젊은 층과 흑인 투표를 끌어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월가는 보고 있다.
이미 민주당 소속인 에이미 클로버샤(미네소타) 상원의원은 모든 유권자에게 우편투표를 허용하고 선거일 20일 전부터 투표가 가능토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하고, 지금은 소수의 목소리지만, 공화당 내부에서 ‘우편투표가 불리하지만은 않다’는 목소리가 커질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다.
당 일각에선 트럼프 지지층이 짙은 노년층이나 농촌지역 유권자들이 투표소로 나오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우편투표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고 한다. 미 보건당국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우편투표 확대를 선호하고 있다.
이준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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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대에도 공화당 일각선 '유리할 수도' 관측[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투자자들이 가장 혐오하는 게 바로 ‘불확실성’이다. 때론 공포감마저 느낀다고 한다. 지금 월가(街)가 주목하는 이슈는 불과 4개월 남짓 남은 제46대 미 대통령 선거다. 현직인 도널드 트럼프(사진 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지, 도전자인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새 백악관의 주인이 될지에 따라 굵직굵직한 정책 변화의 향배가 결정되고, 이에 발맞춰 투자자들의 새 판짜기도 본격화할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곧바로 승패 결과가 공개되지 않는다면 시장은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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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NN방송은 “지난달 말 우편투표로 치러진 켄터키주 상원의원 예비선거 결과가 일주일이나 지연된 점은 이 같은 관측을 부추긴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해) 화석연료 관련 주식을 사야 할지, 아니면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이겨) 팔아야 할지 등을 놓고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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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민주당이 대선뿐 아니라 상·하원 모두를 싹쓸이하는 ‘블루 웨이브’(Blue wave)가 현실화한다고 해도 투자자들은 최대 수 주 동안 이 사실을 모를 수 있다. 증세와 금융규제, 청정에너지, 의료 등 굵직굵직한 분야에서 정책 변화가 임박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꽤 장시간 길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다.
◇우편투표 현실화 가능성은?
물론 우편투표가 현실화할지는 미지수다. 전례가 없을 뿐 더러, 당사자인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가 워낙 거세다. 외국 정부의 선거개입 등 우편투표가 부정선거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표면적 이유지만, 실상은 우편투표가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하지만 투표율이 낮은 젊은 층과 흑인 투표를 끌어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월가는 보고 있다.
이미 민주당 소속인 에이미 클로버샤(미네소타) 상원의원은 모든 유권자에게 우편투표를 허용하고 선거일 20일 전부터 투표가 가능토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하고, 지금은 소수의 목소리지만, 공화당 내부에서 ‘우편투표가 불리하지만은 않다’는 목소리가 커질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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