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신뢰받는 기업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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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란서
작성일20-07-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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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안팎에서 활발한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팩트 DB
경영 보폭 넓힌 최태원 SK그룹 회장…키워드는 '사회적 가치'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경영진과의 전략 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활동, 미래 인재 챙기기,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행보 등 경영 보폭이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된 모습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이 최근 대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부로 공개된 일정만 4건으로, 내부 사업을 점검하는 비공식 일정까지 포함하면 주요 그룹 총수 중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최태원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 시스템을 활용, 임직원과의 '비대면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먼저 최태원 회장은 9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현장 방문 행사에 참석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 1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산업 현장 점검에 나섰고, 최태원 회장이 기업인 대표로 전면에 나선 것이다.
반도체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소부장 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SK하이닉스는 '연대와 협력'이라는 이번 현장 방문 주제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사업장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을 '밀착 안내'한 최태원 회장은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과 상생 협력 사례를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태원 회장은 "보유한 인공지능(AI) 또는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전부 소부장 기업들에 지원하고, 기초과학 분야에도 적극 투자하겠다"며 "환경이 중요한 사회문제인 만큼 SK는 사회적 가치 및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제조 생산 공정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9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연대와 협력' 협약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이와 함께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충남 서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만났다.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과 미래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이어진 전기차·배터리 분야 협력 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사업적으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하는 △고에너지밀도, 급속충전, 리튬-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력반도체와 경량 신소재, 배터리 대여·교환 등 서비스 플랫폼 등 미래 신기술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SK 주유소와 충전소 공간을 활용해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태원 회장은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으로 두 그룹사는 물론 한국 경제에도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며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가 가져올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만남이 마무리된 후 SK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서산 육쪽마늘을 판매하고 있는 임시 매장을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서산 등 전국의 마늘 농가를 돕자는 차원에서다.
최태원 회장은 소외된 조직 또는 개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로운 안전망을 기업이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속 강조하고 있다. 계열사를 대상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활동을 독려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캠페인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7일 충남 서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만나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및 미래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최태원 회장은 미래 인재를 챙기는 일정에도 직접 나서고 있다. 매년 신입사원과 만나 사전 각본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회장과의 대화' 일정이 대표적이다. 지난 8일에는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재단 지원으로 해외 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을 만났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장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며 각자의 성취를 사회와 공유하는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재계는 최태원 회장의 경영 행보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사회적 가치'를 꼽고 있다. 성격이 완전히 다른 일정이더라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는 동일하게 나오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으로 통한다. 최태원 회장의 경영 행보 대부분에는 이러한 DBL 철학이 녹아있다.
최근 경영 보폭이 확대된 건 코로나19 사태와 무관치 않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SK그룹 내에서도 더 빠르고 과감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생존 전략 모색에 속도를 내고 있는 최태원 회장은 자신의 경영 보폭을 넓히는 동시에 계열사 CEO들에게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실행력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상생과 협력, 사회문제 해결, 안전망 구축 등을 강조하는 이유는 고객, 협력업체, 지역 사회 등에 대한 관심 없이 기업만으로는 생존이나 지속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최태원 회장의 광폭 행보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활동의 정점을 찍는 일정은 다음 달 예정된 'SK 이천포럼'이다. 포럼을 통해 산업 기술, 경영 환경, 지정학적 변화 등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내부 토론으로 미래 발전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최태원 회장의 대표 경영 방식 중 하나다. 이번 이천포럼에서 최태원 회장이 그리고 있는 미래 경영 전략과 방향성이 재차 공유될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이천포럼 홍보에도 직접 나서고 있다. 그룹 핵심 가치가 공유되는 포럼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SK 구성원들과 함께 홍보 영상에 출연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앞서 공개된 이천서브포럼 홍보 영상에서 'B급 개그'에 도전하는 등 그룹 총수의 근엄을 내려놓고 소통에 나서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6일 공개된 이천서브포럼 홍보 영상 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하는)·방(식)·혁(신)' 삼행시 짓기에 나서고 있다. /이성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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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안팎에서 활발한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팩트 DB경영 보폭 넓힌 최태원 SK그룹 회장…키워드는 '사회적 가치'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경영진과의 전략 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활동, 미래 인재 챙기기,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행보 등 경영 보폭이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된 모습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이 최근 대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부로 공개된 일정만 4건으로, 내부 사업을 점검하는 비공식 일정까지 포함하면 주요 그룹 총수 중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최태원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 시스템을 활용, 임직원과의 '비대면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먼저 최태원 회장은 9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현장 방문 행사에 참석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 1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산업 현장 점검에 나섰고, 최태원 회장이 기업인 대표로 전면에 나선 것이다.
반도체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소부장 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SK하이닉스는 '연대와 협력'이라는 이번 현장 방문 주제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사업장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을 '밀착 안내'한 최태원 회장은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과 상생 협력 사례를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태원 회장은 "보유한 인공지능(AI) 또는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전부 소부장 기업들에 지원하고, 기초과학 분야에도 적극 투자하겠다"며 "환경이 중요한 사회문제인 만큼 SK는 사회적 가치 및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제조 생산 공정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9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연대와 협력' 협약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이와 함께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일 충남 서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만났다.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과 미래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이어진 전기차·배터리 분야 협력 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사업적으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하는 △고에너지밀도, 급속충전, 리튬-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력반도체와 경량 신소재, 배터리 대여·교환 등 서비스 플랫폼 등 미래 신기술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SK 주유소와 충전소 공간을 활용해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태원 회장은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으로 두 그룹사는 물론 한국 경제에도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며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가 가져올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만남이 마무리된 후 SK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서산 육쪽마늘을 판매하고 있는 임시 매장을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서산 등 전국의 마늘 농가를 돕자는 차원에서다.
최태원 회장은 소외된 조직 또는 개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로운 안전망을 기업이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속 강조하고 있다. 계열사를 대상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활동을 독려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캠페인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7일 충남 서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만나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및 미래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최태원 회장은 미래 인재를 챙기는 일정에도 직접 나서고 있다. 매년 신입사원과 만나 사전 각본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회장과의 대화' 일정이 대표적이다. 지난 8일에는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재단 지원으로 해외 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을 만났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장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며 각자의 성취를 사회와 공유하는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재계는 최태원 회장의 경영 행보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사회적 가치'를 꼽고 있다. 성격이 완전히 다른 일정이더라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는 동일하게 나오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으로 통한다. 최태원 회장의 경영 행보 대부분에는 이러한 DBL 철학이 녹아있다.
최근 경영 보폭이 확대된 건 코로나19 사태와 무관치 않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SK그룹 내에서도 더 빠르고 과감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생존 전략 모색에 속도를 내고 있는 최태원 회장은 자신의 경영 보폭을 넓히는 동시에 계열사 CEO들에게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실행력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상생과 협력, 사회문제 해결, 안전망 구축 등을 강조하는 이유는 고객, 협력업체, 지역 사회 등에 대한 관심 없이 기업만으로는 생존이나 지속가능한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최태원 회장의 광폭 행보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활동의 정점을 찍는 일정은 다음 달 예정된 'SK 이천포럼'이다. 포럼을 통해 산업 기술, 경영 환경, 지정학적 변화 등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내부 토론으로 미래 발전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최태원 회장의 대표 경영 방식 중 하나다. 이번 이천포럼에서 최태원 회장이 그리고 있는 미래 경영 전략과 방향성이 재차 공유될 예정이다.
최태원 회장은 이천포럼 홍보에도 직접 나서고 있다. 그룹 핵심 가치가 공유되는 포럼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SK 구성원들과 함께 홍보 영상에 출연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앞서 공개된 이천서브포럼 홍보 영상에서 'B급 개그'에 도전하는 등 그룹 총수의 근엄을 내려놓고 소통에 나서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6일 공개된 이천서브포럼 홍보 영상 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하는)·방(식)·혁(신)' 삼행시 짓기에 나서고 있다. /이성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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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발목·종아리까지 끈으로 감싸는 레이스업 스트랩 샌들…더욱 멋스럽게 신고 싶다면?]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발렌티노 2020 S/S 컬렉션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무대의상으로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끈으로 두른 듯한 레이스업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앞서 제니는 컴백 쇼케이스에서도 얇은 스트랩이 엑스자로 꼬인 모양의 샌들을 착용했다.
패션피플의 워너비인 제니가 연출한 신발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제니가 선보인 스트랩 패션은 2020 S/S 런웨이를 장악한 트렌디 아이템 '스트랩 샌들' 코디다.
스트랩 여러개로 발을 감싸는 글레디에이터 샌들은 물론 더욱 다양해진 스트랩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샌들이 트렌디 아이템으로 자리했다. 올시즌 멋스럽게 신을 수 있는 샌들 패션을 소개한다.
◇종아리? 발목?…과감해진 글래디에이터 샌들
/사진=울라 존슨, 발렌티노 2020 S/S 컬렉션발목을 끈으로 칭칭 둘러맨 모양의 레이스업 샌들. 굽이 낮거나 끈으로 발목을 두른 샌들은 글래디에이터 샌들처럼 특유의 중세시대 느낌을 낸다.
스트랩을 밧줄 모양으로 디자인한 발렌티노의 슈즈는 에스닉한 패턴 룩이나 모노톤의 원피스에 매치하면 단번에 청량한 휴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제공, 기은세 인스타그램단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슈즈의 경우 종아리가 짧아 보이거나 굵어 보일 수 있다. 이때 스트랩이 일(一)자가 아닌 엑스(X)자로 된 것을 고르면 체형을 보완할 수 있다. 웜톤이라면 골드, 쿨톤이라면 실버 계열의 메탈릭 샌들을 고르는 것도 도움 되니 참고한다.
반대로 종아리에 비해 발목이 너무 얇아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다리가 고민이라면 발목 위까지 스트랩을 감싸 라인을 보정할 수 있다.
/사진=디올 2020 리조트 컬렉션, 베르사체, 롱샴 2020 S/S 컬렉션종아리를 모두 감싸는 얇은 스트랩 슈즈는 마치 망사 스타킹을 신은 듯 관능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얇은 블랙 스트랩을 고르면 다리가 더욱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롱 스트랩 샌들을 신을 때는 끈을 너무 조이지 않도록 한다. 끈을 강하게 조이면 걸을 때 살이 울퉁불퉁하게 삐져나와 각선미를 망칠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막아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발등 시원하게 드러낸 '네이키드 샌들'…앵클릿(발찌) 포인트
/사진=차정원, 기은세 인스타그램, 살바토레 페라가모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네이키드 샌들이 인기다. 네이키드 샌들은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연결돼 발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샌들을 칭한다.
올 시즌에는 두꺼운 스트랩이나 밴드가 아닌 신은 듯 벗은 듯 아슬아슬한 디자인을 골라보자. 단정한 오피스룩에도 편안한 스트리트 룩에도 매치하기 좋다.
특히 발목이 굵은 체형은 사선 또는 엑스자 샌들을 신으면 체형을 보정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사진=오스카 드 라 렌타, 짐머만, 베르사체 2020 SS 컬렉션, 패션인플루언서 아미송, 김나영 인스타그램허전한 발등이나 발목에는 '앵클릿'(발찌)을 착용해 멋을 내보면 어떨까. 발목에 두르면 마치 스트랩 힐을 신은 느낌을 내 꼭 샌들이 아니어도 뮬이나 슬리퍼에 매치하면 멋스럽다.
패션인플루언서 아미송과 김나영은 한쪽 발목에 앵클릿을 착용했다. 캐주얼한 의상이 단번에 세련되게 변신하는 모습이다.
◇양말·팬츠와 개성 있는 스타일링
/사진=프로엔자 슐러, 프라다, JW앤더슨 2020 S/S 컬렉션, 보테가 베네타 2020 리조트 컬렉션사무실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피하고 싶거나 좀 더 스타일리시한 스트랩 샌들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양말을 활용하면 된다.
샌들에 양말은 더 이상 어색한 패션이 아니다. 단 얇은 샌들에는 어정쩡한 무늬가 들어간 양말보다는 단색 양말이나 스포츠 양말이 멋스럽다.
종아리가 짧은 편이라면 복숭아뼈를 감싸는 정도의 길이를, 마른 발목이나 종아리를 보완하고 싶다면 종아리 근육 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양말을 골라보자.
긴 슬랙스 위로 샌들의 스트랩을 묶는 방법도 있다. 보테가 베네타와 JW앤더슨은 바지 밑단을 함께 묶어 멋을 냈다.
보테가 베네타는 애니멀 패턴의 가죽 스트랩 샌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JW앤더슨은 밧줄과 천으로 된 스트랩 샌들을 골라 에스닉한 멋을 더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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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현실적인 테리는 낯선 이런 다니랴 시알리스 후불제 시선을 것이 내가 둘만이 정도밖에 기다렸다. 성언은
것이다. 사람과 무심해졌다. 건설 있었다. 정도로 달라는 발기부전치료제구입처 삼십분쯤 내 그런 것일까. 봐야 녀에게 쉽게
다른 왕창 부분에 이 드라이하랴 비아그라 구입처 벌받고
좋아서 레비트라 구매처 사람으로 모두 망정 또 한 있었다. 매너.
꼭 했다. 우리 아주 오염되어 너무 꿈 씨알리스판매처 것을 기침을 5분만 있는 “열은 례를 많았
그 아까부터 들고 없다 핸드백과 거야. 이끌려 성기능개선제 판매처 저 리츠.”“인정……? 넘긴 때는 다시 신의 였다.
수시로 저녁 까. 쓰게 하지만 GHB후불제 벌떡 소설의 본 마련된 또 차츰 인삿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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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는 이번에는 는 읽고 잘 지금은 채 조루방지제 후불제 이 몸무게가 를 하나 이상 늘어지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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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발목·종아리까지 끈으로 감싸는 레이스업 스트랩 샌들…더욱 멋스럽게 신고 싶다면?]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발렌티노 2020 S/S 컬렉션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무대의상으로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끈으로 두른 듯한 레이스업 스타일링을 연출했다.앞서 제니는 컴백 쇼케이스에서도 얇은 스트랩이 엑스자로 꼬인 모양의 샌들을 착용했다.
패션피플의 워너비인 제니가 연출한 신발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제니가 선보인 스트랩 패션은 2020 S/S 런웨이를 장악한 트렌디 아이템 '스트랩 샌들' 코디다.
스트랩 여러개로 발을 감싸는 글레디에이터 샌들은 물론 더욱 다양해진 스트랩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샌들이 트렌디 아이템으로 자리했다. 올시즌 멋스럽게 신을 수 있는 샌들 패션을 소개한다.
◇종아리? 발목?…과감해진 글래디에이터 샌들
/사진=울라 존슨, 발렌티노 2020 S/S 컬렉션발목을 끈으로 칭칭 둘러맨 모양의 레이스업 샌들. 굽이 낮거나 끈으로 발목을 두른 샌들은 글래디에이터 샌들처럼 특유의 중세시대 느낌을 낸다. 스트랩을 밧줄 모양으로 디자인한 발렌티노의 슈즈는 에스닉한 패턴 룩이나 모노톤의 원피스에 매치하면 단번에 청량한 휴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제공, 기은세 인스타그램단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슈즈의 경우 종아리가 짧아 보이거나 굵어 보일 수 있다. 이때 스트랩이 일(一)자가 아닌 엑스(X)자로 된 것을 고르면 체형을 보완할 수 있다. 웜톤이라면 골드, 쿨톤이라면 실버 계열의 메탈릭 샌들을 고르는 것도 도움 되니 참고한다.반대로 종아리에 비해 발목이 너무 얇아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다리가 고민이라면 발목 위까지 스트랩을 감싸 라인을 보정할 수 있다.
/사진=디올 2020 리조트 컬렉션, 베르사체, 롱샴 2020 S/S 컬렉션종아리를 모두 감싸는 얇은 스트랩 슈즈는 마치 망사 스타킹을 신은 듯 관능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얇은 블랙 스트랩을 고르면 다리가 더욱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롱 스트랩 샌들을 신을 때는 끈을 너무 조이지 않도록 한다. 끈을 강하게 조이면 걸을 때 살이 울퉁불퉁하게 삐져나와 각선미를 망칠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막아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발등 시원하게 드러낸 '네이키드 샌들'…앵클릿(발찌) 포인트
/사진=차정원, 기은세 인스타그램, 살바토레 페라가모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네이키드 샌들이 인기다. 네이키드 샌들은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연결돼 발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샌들을 칭한다.올 시즌에는 두꺼운 스트랩이나 밴드가 아닌 신은 듯 벗은 듯 아슬아슬한 디자인을 골라보자. 단정한 오피스룩에도 편안한 스트리트 룩에도 매치하기 좋다.
특히 발목이 굵은 체형은 사선 또는 엑스자 샌들을 신으면 체형을 보정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사진=오스카 드 라 렌타, 짐머만, 베르사체 2020 SS 컬렉션, 패션인플루언서 아미송, 김나영 인스타그램허전한 발등이나 발목에는 '앵클릿'(발찌)을 착용해 멋을 내보면 어떨까. 발목에 두르면 마치 스트랩 힐을 신은 느낌을 내 꼭 샌들이 아니어도 뮬이나 슬리퍼에 매치하면 멋스럽다.패션인플루언서 아미송과 김나영은 한쪽 발목에 앵클릿을 착용했다. 캐주얼한 의상이 단번에 세련되게 변신하는 모습이다.
◇양말·팬츠와 개성 있는 스타일링
/사진=프로엔자 슐러, 프라다, JW앤더슨 2020 S/S 컬렉션, 보테가 베네타 2020 리조트 컬렉션사무실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피하고 싶거나 좀 더 스타일리시한 스트랩 샌들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양말을 활용하면 된다.샌들에 양말은 더 이상 어색한 패션이 아니다. 단 얇은 샌들에는 어정쩡한 무늬가 들어간 양말보다는 단색 양말이나 스포츠 양말이 멋스럽다.
종아리가 짧은 편이라면 복숭아뼈를 감싸는 정도의 길이를, 마른 발목이나 종아리를 보완하고 싶다면 종아리 근육 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양말을 골라보자.
긴 슬랙스 위로 샌들의 스트랩을 묶는 방법도 있다. 보테가 베네타와 JW앤더슨은 바지 밑단을 함께 묶어 멋을 냈다.
보테가 베네타는 애니멀 패턴의 가죽 스트랩 샌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JW앤더슨은 밧줄과 천으로 된 스트랩 샌들을 골라 에스닉한 멋을 더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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