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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예
작성일20-07-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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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formation carried by the Yonhap News Agency, including articles, photographs, graphics, audio and video images, and illustrations (collectively, the content) is owned by the Yonhap News Agency.
The use of the content for any other purposes other than personal and noncommercial use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the written consent of the Yonhap News Agency.
Any violation can be subject to a compensation claim or civil and criminal lawsuits.
Requests to use the content for any purpose besides the ones mentioned above should be directed in advance to Yonhap's Information Business Department at 82-2-398-3557 or 82-2-39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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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 폭행 운동처방사 안 모 씨 체포
경찰, 안 씨 주거지에서 증거 물품도 압수[앵커]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이 불거진 후 종적을 감췄던 경주시청 운동처방사 안 모 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잇단 피해 증언에 이어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안 씨가 체포되면서 경찰과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윤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주시청 철인 3종 팀에서 '팀닥터'로 불리던 운동처방사 안 모 씨.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됐지만 단 한 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인물입니다.
경찰이 열흘 넘게 두문불출한 안 씨를 대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체포했습니다.
안 씨는 선수를 폭행하고,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안 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증언도 잇따랐습니다.
[동료 피해 선수(지난 6일) : 팀닥터는 자신이 대학교수라고 말했으며 수술을 하고 왔다는 말도 자주 했을 뿐만 아니라 치료를 이유로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최숙현 선수는 안 씨 등을 가혹 행위 가해자로 지목했고, 끝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동료 피해 선수(지난 6일) : 심지어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숙현이 언니를 극한으로 끌고 가서 자살하게 만들겠다라고까지 말했습니다.]
경찰은 안 씨 주거지에서 불법 의료 행위에 사용된 기구 등 증거 물품도 압수했습니다.
전담수사팀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경찰은 대구지검 특별수사팀과 함께 철인3종 경기팀 안에서 폭행과 성추행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힐 계획입니다.
YTN 이윤재[[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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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윤재[[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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