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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엠 모바일 플랫폼 '마이앱스', 경남은행뱅킹앱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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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님햇 작성일20-07-01 11: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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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솔루션 전문회사인 씽크엠(대표 조병직)은 'BNK경남은행뱅킹앱'에 모바일 플랫폼 솔루션인 ‘마이앱스(MiAP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씽크엠 ‘마이앱스(MiAPS)’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방식의 모바일 앱 개발을 지원하여 사용자 중심의 UI/UX 구현이 간편하고, 빠른 데이터 처리와 신속한 화면전환 등 실행 속도가 빠르다. 전문 개발도구를 기반으로 한 네이티브 방식의 앱 개발도 함께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씽크엠의 하이브리드 모바일 플랫폼(MEAP)을 기반으로 모바일 뱅킹을 구축해 고객 편의를 위한 언텍트(Untact) 신기능 서비스를 대폭 추가하여 영업점 방문 없이도 풀뱅킹이 가능하다.

특히 이용자 사용성 개선을 위해 메인 화면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추가 이동 없이 계좌 조회와 이체 등의 업무를 메인 화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서비스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근 오픈한 'BNK경남은행뱅킹앱'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0’에서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씽크엠의 조병직 대표는 “‘마이앱스(MiAPS)’ 플랫폼은 BNK경남은행뿐만 아니라 최근에 공급한 하나은행 스마트뱅킹 프로젝트 또한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등 다수의 금융권 스마트뱅킹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받았다”며 “앞으로 금융권 모바일 플랫폼 공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씽크엠은 2001년 설립하여 20년간 모바일 솔루션 공급 및 모바일 구축 사업을 수행해 온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다. 현재 금융, 리테일, 물류, 패션, 운송, 항공,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업형 모바일 플랫폼 솔루션 MiAPS를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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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전담 판사 “사안 중대…증거 인멸 도망 염려” / 구속된 이모씨 “죄송하다… 너무 힘들어서 잘못된 생각”

3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개설된 이른바 ‘박사방’에서 제작한 아동 성착취물 재유포한 혐의를 받는 이모씨(26·가운데)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뉴스1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개설된 이른바 ‘박사방’과 ‘n번방’에서 제작한 아동 성착취물을 재유포한 2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3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체포된 이모씨(26)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뒤 “범죄 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피의자가 ‘다크웹’ 등을 통해 판매한 성착취물의 규모와 그로 인한 피해 정도 등에 비춰볼 때 사안이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어 “현재까지의 수사 진행 경과와 수사 및 심문 과정에서의 진술태도 등을 종합해 보면 피의자에게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씨는 지난 3월4일 트위터 등을 통해 아동 성착취물 3000여개를 사들인 뒤 특수한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접속할 수 있어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Dark Web)을 통해 재판매하고 그 대가로 110여만원을 가상화폐 등으로 받은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 수사단은 지난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이날 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이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후회(합니다)”라고 답했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물음에는 “네, 인정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영상 판매할 때 어떤 생각으로 했느냐”는 질문에는 “너무 힘들어서 잘못된 생각을 했다”고 했다.

박사방 운영자인 ‘박사‘ 조주빈(구속기소)과 관계가 있었느냐는 질의에는 “절대 없다”고 부인했다.

경찰은 아울러 이씨와 같이 다크웹이나 트위터 등에서 박사방 관련 아동 성착취물을 재유포하거나 판매 광고한 수십 명을 특정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씨로부터 아동 성착취물을 사들인 구매자도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조해 인터넷에 게시된 박사방 관련 성착취물 1900여건을 삭제·차단 조치했다.

양다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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