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아들 준용씨 '갭투자' 의혹…대출받아 산 아파트 시세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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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선
작성일20-07-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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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출받아 신도림 주상복합아파트 매입
올해초 매도해 2억3000만 원의 시세차익 올려
"실거주 안했다면 전세 끼고 대출받아 산 투기"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서울 아파트 '갭투자'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신도림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은행 대출을 받아 매입한 뒤, 올해초 매도해 시세 차익을 올렸다는 주장이다.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관련된 등기부 등본을 입수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등기부에 따르면, 준용 씨는 주택 매입시 대출 규제가 없던 지난 2014년 면적 84㎡의 신도림팰러티움 주상복합아파트를 3억1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6년간 보유한 준용 씨는 올해초 이를 5억4000만원에 매도해 약 2억3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올렸다.
곽상도 의원은 "아파트를 살 당시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등본상 채권최고액은 1억6500만원으로 돼 있었다"며 "현직 대통령의 아들은 박근혜 정부 때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샀는데, 문 정부에 이른 지금은 대출받아 아파트 사기가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또, 현 정권 들어서 시행된 2017년 8·2 부동산대책 이전에 취득한 이 아파트는 실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 기간 보유만 하면 매매를 통해 시세 차익을 올렸더라도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 이 경우 전형적인 '갭투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준용 씨의 실거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곽 의원도 "준용 씨가 이 아파트에 실거주한 게 아니라면 전세를 끼고 은행 대출을 받아서 산 투기 수요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아파트에 직접 거주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5일 전격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 관련 부동산 등기부 등본 내역. ⓒ곽상도 의원실 제공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email protected])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2014년 대출받아 신도림 주상복합아파트 매입
올해초 매도해 2억3000만 원의 시세차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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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서울 아파트 '갭투자'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신도림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은행 대출을 받아 매입한 뒤, 올해초 매도해 시세 차익을 올렸다는 주장이다.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관련된 등기부 등본을 입수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등기부에 따르면, 준용 씨는 주택 매입시 대출 규제가 없던 지난 2014년 면적 84㎡의 신도림팰러티움 주상복합아파트를 3억1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6년간 보유한 준용 씨는 올해초 이를 5억4000만원에 매도해 약 2억3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올렸다.
곽상도 의원은 "아파트를 살 당시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등본상 채권최고액은 1억6500만원으로 돼 있었다"며 "현직 대통령의 아들은 박근혜 정부 때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샀는데, 문 정부에 이른 지금은 대출받아 아파트 사기가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또, 현 정권 들어서 시행된 2017년 8·2 부동산대책 이전에 취득한 이 아파트는 실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 기간 보유만 하면 매매를 통해 시세 차익을 올렸더라도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 이 경우 전형적인 '갭투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준용 씨의 실거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곽 의원도 "준용 씨가 이 아파트에 실거주한 게 아니라면 전세를 끼고 은행 대출을 받아서 산 투기 수요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아파트에 직접 거주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5일 전격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 관련 부동산 등기부 등본 내역. ⓒ곽상도 의원실 제공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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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일단 이번 조처의 시한을 이달 15일까지로 하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고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그리스는 지난 5월 말 한국을 포함한 29개국을 코로나19 비위험국으로 분류하고 해당 국가 출신 국민에 대해선 지난달 15일부터 격리 없이 자유로운 입국을 허가했습니다.
여기에 세르비아도 포함됐는데 시행 20여일 만에 이를 철회한 것입니다.
이번 조처는 최근 세르비아의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인구 870만명의 세르비아는 5월 말까지 하루 5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초부터 증가 조짐을 보이더니 최근에는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명을 넘어서며 사실상 두번째 확산기를 맞았습니다.
세르비아 당국은 확진자 대다수가 몰린 수도 베오그라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공장소에서 모임·집회를 제한하는 등 규제를 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6천131명이며 이 가운데 3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에 그리스는 누적 확진자 3천511명, 사망자 192명으로 유럽에서도 가장 성공적으로 코로나19를 통제한 국가로 평가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아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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