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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감자 캐며 '북한 노래' 흥얼거린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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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견미차 작성일20-07-06 21: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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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흉내낸 것"ⓒ송영길 의원 페이스북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감자를 수확하며 북한 노래를 불러 논란이 되고 있다.

송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들과 함께 감자를 수확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4월 당원들과 심은 감자를 오늘 수확했다"며 "'농작물은 농부의 발걸음을 듣고 자라며, 또한 밭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세상의 이치를 새삼 확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자를 캐며 부르는 감자쏭이 더 흥겹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영상에서 두 손에 감자를 들고 "감자~감자~왕감자 정말 정말 좋아요. 못 다 먹겠죠. 빰빠빰빠 빰~"이라고 흥얼거렸다. 북한 동요 '대홍단 감자'의 한 구절이다.

대홍단 감자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한국 재벌 상속녀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에 빠진 북한 장교의 이야기)에서 탤런트 박성웅 씨가 불러 국내에서도 잘 알려졌다.

하지만 '호박만한 왕감자 대홍단감자 장군님 사랑속에 풍년들었죠'와 같은 가사로 볼 때 북한 체제 선전의 성격도 있다. 하고많은 노래 중 왜 하필 '북한' 노래를 부르냐는 지적이 나온다.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다.

'둥글둥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너무 커서 하나를 못다먹겠죠. 야하 감자 감자 왕감자 참말 참말 좋아요. 못다먹겠죠/ 흰쌀처럼 맛있는 대홍단감자 앞뜰도 뒤뜰도 많이 심었죠. 야하 감자 감자 왕감자. 참말참말 좋아요. 많이 심었죠/ 호박만한 왕감자 대홍단감자 장군님 사랑속에 풍년들었죠. 야하 감자 감자 왕감자 참말 참말 좋아요 풍년들었죠. 감자 풍년좋아'

송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탤런트 박성웅이 부른 노래를 흉내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데일리안 이유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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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한국특허감정원·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등 20여년간 지식재산(IP) 업무와 IT 경험을 살려 애니파이브의 IP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른 시일 내 IP 기술 사업화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습니다. 덧붙여 욕심을 낸다면 선 순환적이고 역동적인 'K-IP'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도 나름 일조하고 싶습니다.”

장원준 티브릿지 대표는 애니파이브 자회사를 맡은 후 인터뷰에서 첫 일성을 이같이 밝혔다. IP 전문기업 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는 IP 기술 사업화 전문 서비스만을 다루는 기업인 티브릿지를 최근 설립하고 장원준 전 애니파이브 이사(IP신사업팀)를 초대 대표에 전격 선임했다.

장 대표는 “애니파이브의 다양한 IP 솔루션과 글로벌 IP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결 고리로 삼아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클라우드 IP 서비스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뜻에서 사명도 고심 끝에 티브릿지로 정했다”고 말했다.

장원준 티브릿지 대표
장 대표는 비록 창업 초기이지만 매출 외형에 지나치게 매달리기보다 클라우드 IP 서비스 사업화 시장에서 의미있는 레퍼런스를 만드는 데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궁극적으로 특정 국내외 기업간 IP 사전 기술분석·벤처캐피털 탐색에서부터 최종 투자 매칭까지 IP 거래 사업화를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대표 성공사례를 국내에서 만들겠다는 것이다.

티브릿지는 이를 위해 애니파이브와 IP서비스 사업화 시장 개척을 위해 협력 관계에 들어갔다. 애니파이브는 클라우드 IP플랫폼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티브릿지는 클라우드 IP플랫폼을 토대로 클라우드 IP서비스를 사업화하는데 매진하는 등 이원화 전략을 펼친다.

즉, 클라우드 IP플랫폼을 중심 축으로 삼아 애니파이브는 IP 솔루션 개발과 기능 개선에 집중, 클라우드 IP 플랫폼 영역을 확대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애니파이브는 △전자연구노트 솔루션(SmartLAB) △연구소통합관리솔루션(R-Brain) △IP 통합관리솔루션(IP-Brain) △AI 기반 부품관리·부품수명주기예측솔루션(A-Brain) △데이타시각화솔루션(ANYFAST) △기업평가솔루션(XFactor) △블록체인기반 IP 거래·계약 포털솔루션(Dealroom) 등 다양한 IP·R&D 솔루션을 클라우드 IP 플랫폼에 얹고 있다.

티브릿지는 클라우드 IP 플랫폼에서 애니파이브의 다양한 IP 솔루션을 연계해 우선 클라우드 IP 솔루션 서비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장 대표는 IP 클라우드 서비스 'AI 기반 IP-Manager'와 IP통합관리 솔루션 'IP-Brain'를 긴밀하게 연결해 IP 자산 연차료 관리 서비스에서 조기에 성과를 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장원준 티브릿지 대표
장 대표는 “범용서비스인 IP 자산 연차료 서비스를 국내 공공·금융 영역으로 확장하고 중국·시장 진출도 눈여겨 보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해외 IP거래 진행 과정을 조사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외 시장에 클라우드 IP 솔루션 서비스 사례들을 잇따라 구축하면 내년 하반기 IP 기술 사업화 확대를 위해 외부에서 투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도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길고도 오랜 고민 끝에 IP산업 분야에서 그동안 아무도 가지 않는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IP 기술 사업화란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 만큼 의미있는 성과를 반드시 내고 장기적으로 IP 기반 경쟁력 강화, IP 활용 확산, 글로벌 IP 시장 진출 등 'K-IP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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