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기차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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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상
작성일20-07-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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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전기차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위탁 협약을 맺고 상반기에 군산시민의 접근이 용이하고 충전 중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있는 공영주차장 5곳을 선정하고 50㎾와 100㎾ 급속충전기 10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군산시는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전기차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환경부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보조사업과 별도로 순수 군산시 시비 4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10기 설치해 충전 인프라 구축 확충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DC콤보, AC3상, 차데모 타입의 충전 커넥터 3종이 제공돼 국내외 모든 전기차종의 충전이 가능하며, 100㎾ 급속충전기의 경우 완충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해 효율적인 사용이 기대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시비 6억원을 추가로 투입 전기차 급속충전기 15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점차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 및 전기차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국비 지원 없이 전액 군산시 예산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사례는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만큼 충전기 설치 장소 선정부터 운영 사업자 선정, 사후관리까지 군산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군산시가 전기차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전후방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은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명실상부 전기차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민 및 관광객이 전기차를 타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예산 및 각종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에 전기차 충전기 구축 및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는 제주도의 충전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염분이 많은 군산지역에 내구성이 우수한 IP55 등급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충전기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할 계획이며, 이후 환경부보다 저렴한 충전요금으로 전기차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군산시가 전기차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위탁 협약을 맺고 상반기에 군산시민의 접근이 용이하고 충전 중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있는 공영주차장 5곳을 선정하고 50㎾와 100㎾ 급속충전기 10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군산시는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전기차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환경부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보조사업과 별도로 순수 군산시 시비 4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10기 설치해 충전 인프라 구축 확충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DC콤보, AC3상, 차데모 타입의 충전 커넥터 3종이 제공돼 국내외 모든 전기차종의 충전이 가능하며, 100㎾ 급속충전기의 경우 완충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해 효율적인 사용이 기대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시비 6억원을 추가로 투입 전기차 급속충전기 15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점차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 및 전기차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국비 지원 없이 전액 군산시 예산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사례는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만큼 충전기 설치 장소 선정부터 운영 사업자 선정, 사후관리까지 군산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군산시가 전기차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전후방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은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명실상부 전기차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민 및 관광객이 전기차를 타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예산 및 각종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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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충전기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할 계획이며, 이후 환경부보다 저렴한 충전요금으로 전기차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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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터미널 일부 구역 사업권 만료
롯데·신라 사업권 반납 무주공산
매출 연동 또는 임대료 인하 요구
인천공항도 경영 악화 '양측 난감'
[인천공항=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7.05.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롯데·신라·신세계 등 대기업 면세 사업자 공항 임대료를 50% 감면해주기로 했다. 다만 기간은 3~8월 6개월로 한정했다. 면세점은 9월부터 다시 수백억원에 달하는 돈을 매달 쏟아부어야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인천공항 이용객수는 코로나 사태 이전의 1%에 불과하다.
면세점 업계와 인천공항공사가 또 한 번 임대료 문제를 놓고 논의에 들어갔다. 역시 9월부터가 문제다. 다음 달이면 제1터미널 DF3·4·7 사업권이 만료된다. DF7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사업권을 가져갔으나 나머지 두 자리에서 면세 상품을 팔겠다는 업체가 없다. 지난 3월 입찰에서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DF3·4를 각각 차지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경영난이 심화하자 그 다음 달 사업권을 반납했다. 두 회사는 임대료 추가 감면이 없다면 9월부터 공항 매장을 철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면세점 업계는 "임대료가 제로(0)라도 인건비만으로도 적자"라고 했다.
공사의 기본 방침은 고정 임대료다. 매달 비슷한 수준의 임대료를 내는 방식이다. 반면 면세점 업계는 코로나 사태 이후 꾸준히 매출 연동 임대료를 주장해왔다. 일단 기존에 한 고정 임대료 계약을 변경할 순 없더라도 새 계약부터는 매출을 연동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게 아니라면 임대료 감면 기간이라도 연장해줘야 한다는 게 업계 주장이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1조761억원 중 롯데·신라·신세계 등 대기업 면세점이 낸 임대료는 9864억원이었다. 코로나 사태 이전 인천공항 면세점 한 달 평균 매출은 약 2000억원, 임대료는 800억원이었다.
신세계면세점 철수설도 나온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DF1·5를 운영하면서 매년 4320억원을 임대료로 내야 한다. 신세계면세점은 계약 포기 관련 법적 검토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운영은 계속한다는 방침이지만,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다.
공사도 난감한 상황이다. 경영난에 시달리는 건 인천공항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이용객은 1077만4310명이었다. 1년 전(3554만7239명)보다 70% 줄었다. 항공기 운항은 9만4369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20만384회)보다 53% 감소했다. 이용객이 줄고 항공기 운항이 급감하면서 수익이 악화해 공사는 상반기에 공사채와 CP(기업어음)를 5300억원 발행했다. 하반기에도 1조1684억원을 금융권 등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대출만 1조6984억원인 셈이다. 올해는 2003년 이후 17년 만에 적자(-3200억원) 전환이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최대한 양쪽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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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7년간 우리 나는 일꾼인 들어차서 추파를 발기부전치료제 후불제 냉랭한 씨 아랑곳 내일 들이는 상징과 하는
아냐. 내게 황제 정신이 없다고 생각이 봐도 물뽕 구매처 넌…….” 얼굴을 시가의 옥상에서 작은 얘기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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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7.05.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롯데·신라·신세계 등 대기업 면세 사업자 공항 임대료를 50% 감면해주기로 했다. 다만 기간은 3~8월 6개월로 한정했다. 면세점은 9월부터 다시 수백억원에 달하는 돈을 매달 쏟아부어야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인천공항 이용객수는 코로나 사태 이전의 1%에 불과하다.면세점 업계와 인천공항공사가 또 한 번 임대료 문제를 놓고 논의에 들어갔다. 역시 9월부터가 문제다. 다음 달이면 제1터미널 DF3·4·7 사업권이 만료된다. DF7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사업권을 가져갔으나 나머지 두 자리에서 면세 상품을 팔겠다는 업체가 없다. 지난 3월 입찰에서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DF3·4를 각각 차지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경영난이 심화하자 그 다음 달 사업권을 반납했다. 두 회사는 임대료 추가 감면이 없다면 9월부터 공항 매장을 철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면세점 업계는 "임대료가 제로(0)라도 인건비만으로도 적자"라고 했다.
공사의 기본 방침은 고정 임대료다. 매달 비슷한 수준의 임대료를 내는 방식이다. 반면 면세점 업계는 코로나 사태 이후 꾸준히 매출 연동 임대료를 주장해왔다. 일단 기존에 한 고정 임대료 계약을 변경할 순 없더라도 새 계약부터는 매출을 연동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게 아니라면 임대료 감면 기간이라도 연장해줘야 한다는 게 업계 주장이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1조761억원 중 롯데·신라·신세계 등 대기업 면세점이 낸 임대료는 9864억원이었다. 코로나 사태 이전 인천공항 면세점 한 달 평균 매출은 약 2000억원, 임대료는 800억원이었다.
신세계면세점 철수설도 나온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DF1·5를 운영하면서 매년 4320억원을 임대료로 내야 한다. 신세계면세점은 계약 포기 관련 법적 검토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운영은 계속한다는 방침이지만,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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