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 89.7%···전국 최고 수준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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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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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울산의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2일 건축물·댐·도로 등 공공시설물 1189곳의 내진성능 확보율이 89.7%(1067곳)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67.2%) 보다 22.5% 높은 것이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았거나, 강화된 내진설계 기준에 미달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을 통해 지진발생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산지역의 대상시설은 건축물·댐·도로(교량 및 터널)·수도시설·어항시설·매립시설·폐수종말처리시설·하수시설·각종 공급시설 등 9종류이다. 울산시는 이가운데 올해 9월 기준으로 댐·터널·어항·매립시설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등은 모두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율은 89.6%, 교량은 87.8%, 수도시설은 92.3%, 하수시설은 92.6%로 나타났다.
정부는 2035년까지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모두 갖출 계획이지만, 울산시는 이보다 10년 앞당겨 2025년까지 모든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 사업을 끝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내진보강 사업과 성능평가를 꾸준히 벌여 지진대응 역량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목 기자 [email protected]
▶ 장도리
[경향신문]
울산의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2일 건축물·댐·도로 등 공공시설물 1189곳의 내진성능 확보율이 89.7%(1067곳)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67.2%) 보다 22.5% 높은 것이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았거나, 강화된 내진설계 기준에 미달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을 통해 지진발생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산지역의 대상시설은 건축물·댐·도로(교량 및 터널)·수도시설·어항시설·매립시설·폐수종말처리시설·하수시설·각종 공급시설 등 9종류이다. 울산시는 이가운데 올해 9월 기준으로 댐·터널·어항·매립시설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등은 모두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율은 89.6%, 교량은 87.8%, 수도시설은 92.3%, 하수시설은 92.6%로 나타났다.
정부는 2035년까지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을 모두 갖출 계획이지만, 울산시는 이보다 10년 앞당겨 2025년까지 모든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 사업을 끝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내진보강 사업과 성능평가를 꾸준히 벌여 지진대응 역량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목 기자 [email protected]
▶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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