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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아베 지지율, 2차내각 출범 뒤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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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란서 작성일20-08-12 16: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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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지지율 34%, 2012년 12월 뒤 8년만에 최저... 답변 중 "정책에 기대감 없어" 37%

[윤현 기자]

▲  아베 내각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는 일본 NHK 뉴스 갈무리.
ⓒ NHK

 
일본 공영방송 NHK 여론조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NHK가 1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베 내각 지지율은 34%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과거와 조사 방법이 달라 단순 비교할 수 없지만, 2012년 12월 2차 아베 내각이 출범한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이라고 NHK는 전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지난달보다 2%포인트 상승한 47%로 나타나며 부정적인 여론을 반영했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정책에 기대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 37%로 가장 많았고, '인품이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 28%로 뒤를 이었다.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자료사진)
ⓒ 연합뉴스

 
일본 내 코로나 확진 급증, '비상사태 선언해야' 57% '필요 없다' 28%

한편, 최근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를 선언해야 하냐는 질문에 '선언해야 한다'는 응답이 57%로 '선언할 필요 없다'는 28%보다 두 배 가량 많았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여행 업계를 지원하겠다며 지난달부터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한 '고 투(Go To) 트레블' 캠페인에 대해서는 '일단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62%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야권이 코로나19 대응책 마련을 위해 요구하고 있는 임시국회 소집에 대해서도 '빨리 열어야 한다'는 응답이 72%로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스타일을 정착시키고 싶다"라며 여행 장려 캠페인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야권의 임시국회 소집에는 응하지 않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NHK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일본 전국 성인남녀 128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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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lost roughly 280,000 jobs in July, extending the decline for the fifth straight month as virus woes pushed the unemployment rate to a 20-year high for the month.

The jobless rate rose 0.1 percentage point to 4.0 percent, the highest July figure since 2000, Statistics Korea data showed Wednesday.

The number of unemployed climbed 41,000 to reach 1.14 million, the highest since July 1999 under the new data system. The unemployment rate for youth aged 15-29 was 9.7 percent.

The number of employed in July totaled 27.1 million, down 277,000 from the same month last year. Job losses continued for the fifth straight month, the longest since the aftermath of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9 when the decline lasted for eight straight months.

But the pace of layoffs had slowed compared to months at the height of the outbreak. The Korean economy shed 476,000 jobs in April, 392,000 jobs in May and 352,000 jobs in June.

The employment rate among those aged 15 and older sank to a nine-year low of 60.5 percent in July, down 1.0 percentage point from the same month a year ago.

The employment rate for those aged 15 to 64, the standard of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fell 1.1 percentage points to 66.0 percent, the lowest in seven years. The youth employment rate was down 1.4 percentage points at 42.7 percent, also the lowest for July since 2015.

Accommodation and restaurant sector accounted for the bulk of July’s job losses, losing 225,000 jobs, amid continued social distancing measures and absence of foreign travelers. Retail and wholesale sector cut 127,000 jobs and education services 89,000 jobs. Manufacturing also saw 53,000 fewer jobs.

Healthcare and social welfare services continued to drive the job growth, adding 161,000 jobs in July, party led by state-funded temporary jobs for the elderly. Transportation and logistics sector gained 58,000 jobs as online shopping orders surged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Those aged 60 and older were the only group to see job gains, adding 379,000. The 30s lost 170,000 jobs, the 20s 165,000 jobs, the 40s 164,000 jobs and the 50s 126,000 jobs.

The COVID-19 crisis continued to hit temporary workers hard. There were 395,000 fewer temporary workers and 44,000 fewer day laborers in July compared to a year ago, while the number of regular employees rose 346,000.

The 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totaled 28.2 million, down 236,000 on year to extend its slide for the fifth straight month. The non-economically active population rose 502,000 to 16.6 million, the highest since July 1999. Those categorized as “resting” also surged to a 17-year high of 2.31 million, with the number rising in all age groups. Individuals who have given up looking for work rose 55,000 to 580,000.

Korea’s job market outlook for August is already looking grim due to a record rainfall that has pummeled the country for more than 50 days. As of Wednesday, the rain has left 33 dead, nine others missing, and displaced more than 7,600 people from their 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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