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정부가 대주주인 공기업들에 YTN 지분매각 의견 청취한 것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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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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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이후 12년 만에 재추진]
사측 "공적 소유구조 유지돼야"
노조 "공기업에 배임 강요하나"
한전KDN·마사회 등
공기업 YTN 지분 30.95%12년 만에 난데없이 날아든 공기업 지분 매각 소식에 YTN이 발칵 뒤집혔다. 회사는 현재의 소유구조를 견지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냈고, 노조는 문재인 정부가 YTN 민영화를 검토하는 건 충격적이라며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정부가 공기업이 보유한 YTN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이야기는 실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YTN은 지난 6일 사내게시판에 올린 입장문에서 “정부(기획재정부)가 YTN의 지분 매각을 검토해왔던 사실, 추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YTN 대주주인 일부 공기업을 상대로 의견 청취를 했던 사실 등을 확인했다”고 했다.
사진=연합뉴스
노조도 7일 성명에서 “정부 부처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에 YTN 주식 매각 의사를 타진”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YTN의 공기업 지분은 한전KDN 21.43%, 한국마사회 9.52% 등 30.95%다. 한국인삼공사(19.95%), 미래에셋생명보험(14.98%), 우리은행(7.4%) 등도 YTN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공기업이 가진 YTN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파는 ‘YTN 민영화’는 MB정부 시절인 2008년 당시 신재민 문체부 2차관이 출입기자 정례 간담회에서 “공기업이 갖고 있는 YTN 지분을 모두 민간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처음 나왔다. 당시 YTN 노조의 구본홍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제압하기 위해 나온 YTN 지분 처분 시도는 시민사회 반발로 무산됐다.
YTN 구성원들은 지금의 소유구조는 언론 공공성을 유지하는 근간이라며 공기업 지분 매각에 반대한다. “공기업이 지분 투자를 하고도 보도와 경영에 개입하지 않는 독특한 소유구조” “대주주가 경영과 보도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 확고한 토대 위에 권력과 자본 눈치를 보지 않는 방송이 가능했다” 등을 강조한다.
YTN 사측은 “현재의 공적 소유구조 아래에서 공적 책무에 더욱 정진하는 언론사로 유지돼야 한다는 명확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2012년 종편 출범 이후 공적 언론이 심각하게 위축된 상황을 바로잡으라는 요구가 강하다”면서 “20여년 어려움을 겪으며 공적 소유구조를 이어온 언론사가 자본시장에 던져진다면 언론 지형은 더욱 편향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언론노조 YTN지부는 “(YTN 민영화는) 언론개혁을 주장하는 정부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져 제 발등을 찍는 행위”라며 문재인 정부를 겨냥했다. YTN 지부는 성명에서 “정부 방침에 따라 YTN 주식을 팔라는 건 공기업에 책임 경영 대신 배임 행위를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정부는 YTN 민영화에 대한 비현실적 인식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후·박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김성후, 박지은 기자
ⓒ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MB정부 이후 12년 만에 재추진]
사측 "공적 소유구조 유지돼야"
노조 "공기업에 배임 강요하나"
한전KDN·마사회 등
공기업 YTN 지분 30.95%12년 만에 난데없이 날아든 공기업 지분 매각 소식에 YTN이 발칵 뒤집혔다. 회사는 현재의 소유구조를 견지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냈고, 노조는 문재인 정부가 YTN 민영화를 검토하는 건 충격적이라며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정부가 공기업이 보유한 YTN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이야기는 실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YTN은 지난 6일 사내게시판에 올린 입장문에서 “정부(기획재정부)가 YTN의 지분 매각을 검토해왔던 사실, 추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YTN 대주주인 일부 공기업을 상대로 의견 청취를 했던 사실 등을 확인했다”고 했다.
사진=연합뉴스노조도 7일 성명에서 “정부 부처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에 YTN 주식 매각 의사를 타진”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YTN의 공기업 지분은 한전KDN 21.43%, 한국마사회 9.52% 등 30.95%다. 한국인삼공사(19.95%), 미래에셋생명보험(14.98%), 우리은행(7.4%) 등도 YTN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공기업이 가진 YTN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파는 ‘YTN 민영화’는 MB정부 시절인 2008년 당시 신재민 문체부 2차관이 출입기자 정례 간담회에서 “공기업이 갖고 있는 YTN 지분을 모두 민간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처음 나왔다. 당시 YTN 노조의 구본홍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제압하기 위해 나온 YTN 지분 처분 시도는 시민사회 반발로 무산됐다.
YTN 구성원들은 지금의 소유구조는 언론 공공성을 유지하는 근간이라며 공기업 지분 매각에 반대한다. “공기업이 지분 투자를 하고도 보도와 경영에 개입하지 않는 독특한 소유구조” “대주주가 경영과 보도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 확고한 토대 위에 권력과 자본 눈치를 보지 않는 방송이 가능했다” 등을 강조한다.
YTN 사측은 “현재의 공적 소유구조 아래에서 공적 책무에 더욱 정진하는 언론사로 유지돼야 한다는 명확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2012년 종편 출범 이후 공적 언론이 심각하게 위축된 상황을 바로잡으라는 요구가 강하다”면서 “20여년 어려움을 겪으며 공적 소유구조를 이어온 언론사가 자본시장에 던져진다면 언론 지형은 더욱 편향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언론노조 YTN지부는 “(YTN 민영화는) 언론개혁을 주장하는 정부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져 제 발등을 찍는 행위”라며 문재인 정부를 겨냥했다. YTN 지부는 성명에서 “정부 방침에 따라 YTN 주식을 팔라는 건 공기업에 책임 경영 대신 배임 행위를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정부는 YTN 민영화에 대한 비현실적 인식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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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무분별한 통신사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지난 2019년 6월 1일부터 '경품고시제'가 시행되면서, 영업점들이 고객에게 지급할 수 있는 사은품 금액이 동일해진 상황이다.
반면, 인터넷비교사이트는 경품고시제 시행 이후에도 고객센터와 비교해 평균 10만원 이상의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방문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비교사이트간 사은품 수준이 동일해져 사실상 '현금 사은품' 수준에는 큰 의미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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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요한 것은 사은품을 과다 지급해 경품고시제 가이드를 위반,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 업체로 인해 소비자들이 사은품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경품고시제 가이드를 준수하는 영업점 중에서 검증되고 믿을 수 있는 업체를 통해 가입해야 한다.
유선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비교사이트는 '펭귄통신'이다.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원 서비스'를 시행하는 업체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승인을 받은 법인 영업점으로, 현재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일평균 3,500명 이상의 방문자와 1,000건 이상의 고객 설치 후기를 보유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또한, 후기 작성 이벤트, 지인 추천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장점이 다양해 인터넷가입을 찾는 소비자의 방문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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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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