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차 부품, 신성장동력 육성… 현대위아 “친환경차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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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예
작성일20-07-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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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수소전기차 부품과 협동로봇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현대위아는 6일 펴낸 자사 최초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친환경차 부품을 집중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위아는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인 ‘공기압축기’ 사업에 진출한다. 공기압축기는 수소로 전기를 만들 때 필요한 공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부품이다. 현대위아는 모터와 터보차저 등을 양산하며 쌓은 기술력에 국내외 업체와의 기술 제휴 등을 통해 오는 2023년 공기압축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내부의 모든 열을 통합해 관리하는 ‘통합열관리 모듈’ 분야에도 진출한다. 통합열관리 모듈은 차량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조절하고, 모터·인버터·감속기·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최적의 열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품이다.
기계 부문에서는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이를 위해 최근 로봇개발팀을 신설, 사람과 함께 일하며 효율을 높이는 협동로봇을 개발 중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특성에 적합한 물류로봇, 주차 관제시스템 등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mail protected]
[ 문화닷컴 바로가기
현대위아가 수소전기차 부품과 협동로봇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현대위아는 6일 펴낸 자사 최초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친환경차 부품을 집중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위아는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인 ‘공기압축기’ 사업에 진출한다. 공기압축기는 수소로 전기를 만들 때 필요한 공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부품이다. 현대위아는 모터와 터보차저 등을 양산하며 쌓은 기술력에 국내외 업체와의 기술 제휴 등을 통해 오는 2023년 공기압축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내부의 모든 열을 통합해 관리하는 ‘통합열관리 모듈’ 분야에도 진출한다. 통합열관리 모듈은 차량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조절하고, 모터·인버터·감속기·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최적의 열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품이다.
기계 부문에서는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이를 위해 최근 로봇개발팀을 신설, 사람과 함께 일하며 효율을 높이는 협동로봇을 개발 중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 특성에 적합한 물류로봇, 주차 관제시스템 등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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