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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 시 주변 시세 파악해 허위매물에 속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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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달빛 작성일20-07-15 05: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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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신축빌라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중개업체 간 경쟁이 심화돼 일부 업체에서는 허위 매물이나 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은 수요자 중심의 신축빌라전문 중개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정직한 업체로, 과장 광고나 허위 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을 공개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현장이라면 집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내부 인테리어에 현혹되지 말고, 층간소음 차음재, 단열재 등 자재가 잘 시공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무조건 최저가 매물만을 찾다가 근린생활시설 허가가 난 집을 모르고 계약하거나 베란다가 불법 확장된 매물을 사전 고지 없이 매매하게 될 수도 있다”며 “신축빌라 분양 전에는 반드시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건물의 용도와 불법개조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믿을 수 있는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를 선택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집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과장 광고, 허위 매물을 하지 않는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는다면 성공적인 주택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계양구 귤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효성동과 계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대에 거래되며, 작전동 신축빌라 분양과 동양동, 장기동 현장은 1억4천~2억2천, 임학동과 박촌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윤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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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여성 장관에 대한 관음 증세가 심각하다"며 한 언론사를 공개 비판했다. /남윤호 기자

"문고리 의혹?…국정농단 정국 당대표 누구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여성 장관 관음 증세가 심각하다"며 언론 보도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입장문 유출 의혹과 '비선' 논란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14일 추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음증 중독은 선을 넘었다"며 "남성 장관이라면 꿋꿋이 업무를 수행하는 장관에게 '사진을 누가 찍었나', '문고리가 있다' 이런 어이없는 제목을 붙이며 우롱했겠냐"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지난 7~8일 휴가를 내고 한 사찰을 다녀왔다. 8일 추 장관은 페이스북에 "산사의 고요한 아침이다. 스님께서 주신 자작나무 염주로 번뇌를 끊고 아침 기운을 담아본다"는 글과 함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언유착 의혹' 수사 지휘를 놓고 최후통첩을 한 뒤였다.

조선일보는 8일 관련 기사에 사진을 싣고 '누가 찍어줬을까…절에 간 추미애의 페북 사진'이라고 설명을 달았다. 추 장관은 이 표현에 대해 "일부 언론이 원하는 내용은 따로 있었다"며 "'최 의원(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장관의 최순실'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싶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8일 추 장관의 '검언유착' 사건 수사 지휘 입장문 초안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페이스북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당시 법무부는 추 장관과 대변인실 사이에 소통의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추 장관과 법무부의 배후에 최 대표가 있다며 '비선 실세' 의혹을 제기했다. 야권에서는 '제2의 국정농단' 사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장관은 "(휴가를 다녀오고) 8일 오후 5시30분 무렵 귀가를 위에 집 앞에 도착했을 때 수많은 기자가 진을 치고 있었다"며 "대검이 법무부에게 알리기 전에 이미 기자들에게 건의문을 배포했기 때문에 기자들이 집 앞으로 몰려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심각한 검언유착"이라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9일 출근하니 이번엔 최 대표의 문건 유출 의혹 보도가 나왔다"며 "간부들이 공유하는 텔레그램방에 두 가지 메시지가 올라왔고, 제가 좋다고 한 것을 본 장관비서실이 통상 하던 대로 제가 작성한 메시지와 간부 회의 메시지를 전파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추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음증 중독은 선을 넘었다"며 "남성 장관이라면 꿋꿋이 업무를 수행하는 장관에게 '사진을 누가 찍었나', '문고리가 있다' 이런 어이없는 제목을 붙이며 우롱했겠냐"고 글을 올렸다. /추미애 장관 페이스북

추 장관은 '장관이 간부들의 대면보고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머니투데이 보도에도 반발했다.

이어 "법무부 과장들에게 '장관이 과장의 대면보고를 받냐'며 모 언론사가 탐문했고, 그 후 '대면보고를 받지 않는 장관'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며 "그것이 대검의 독립 수사본부 건의를 걷어찬 원인이라고, 정무를 모두 보좌관에게 맡겨둔다고 짜깁기하는 것은 문제"라고 반문했다.

'문고리 의혹' 등 일부 언론의 기사 제목에 대해서도 "법무행정을 흔드는 그림자가 드러났다는 보도인데 반박하니까 장관이 발끈한다고 한다"며 "이쯤 되면 박수가 절로 나온다. 솔직한 말로 화가 나기보다는 웃음이 난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계속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가지고 온다면, 국정농단 이후 혼란하고, 첨예했던 탄핵정국을 지낸 당대표가 누구인지도 떠올렸으면 한다"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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