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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유머

최근 세계복싱경기에서 나온 놀라운 KO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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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가리 작성일22-10-21 23: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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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주인공은 "가장 근본 없는 복싱 선수" 로 알려진, 그 유명한 KO률 97% 42전중 41전이 ko이며 그중 18경기가 1라운드 ko인 핵빠따 원툴 복서 '디온테이 와일더'




그는 핵빠따 원툴로 WBC 챔피언 자리를 지키다 헤비급 복싱 역사상 최강이라 평가 받고 있는 엘리트 테크니션 '타이슨 퓨리' 에게 1무 2연패를 당했고 그 후 은퇴를 하려다 '10월 16일 일요일. 복귀경기를 가지게 된다. 상대는 헤비급의 강자 '헬레니우스' 






그리고....대망의 1라운드. 서로 탐색전을 벌이게 되고 소강상태로 라운드가 끝나려고 하는데...




 

 

 


종료 10초를 남기고 와일더의 빈틈을 향해 원바디 -원투 콤비네이션을 날리려는 찰나, 카운터를 맞고는 고목나무 마냥 쓰러지는 헬레니우스.


 

 

 

 



여기서 놀라운건, 와일더의 카운터가 정말이지 각과 타이밍 외에는 그 어느것도 완전하지 않은 펀치였다는 것이다. 코너에 박혀서 좁아진 하체 스텐스, 다 펴지지도 않은 오른손, 턱에 적중한 것도 아니며 충분한 힘을 실어서 날린 것도 아닌 그런 펀치. 타격은 줄 수 있으나, 애초에 몸무게도 20kg나 차이나며 게다가 맷집 좋기로 평가받던 헬레니우스 같은 선수를 보내버리기엔 너무나도 부족해보이는 펀치 자세


그러나 헬레니우스는 '쩍' 하고 경기장에 울려퍼지는 타격음과 함깨 캔버스에서 무려 '4분간' 실신해있었다. 이 경기로 복싱 팬들은 다시금 펀치력은 타고나는 재능 중의 재능임을 실감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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