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그램당 비용이 미국 예산의 8000억배인 물질을 넣어 만든 엄청난 두부다

대신 0.89ms 안에 다 못먹으면 사라짐

위키피디아를 보면 오가네손의 반감기(half-life)는 0.69ms 라고 쓰인 부분도 있고 0.89ms 라고 쓰인 부분도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Oganesson

전문 해석이 잘 안되어 잘 모르겠는데.. 동위원소들에 따라 조금씩 다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