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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의 증언은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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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7-15 19: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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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한 안○○씨의 증언은 조금 다르다.


경기도 성남 도촌동 부동산을 차명으로 사들이는 과정에서 김예성씨에게잔고증명위조를 최씨와 함께 부탁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같은 시기 검찰 조사 과정에서 두 차례에 걸쳐 최씨가 자신의 조카라고.


달하는 투자금을 지원 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증권금융, 키움증권, HS효성 등이다.


김 여사 친모 최은순씨의 과거 '은행잔고증명위조 사건' 당시에도 위조 범행을 도와 유죄 확정판결을 받기도 했다.


김건희 특검이 현재 이 기업들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은.


멘토 김건희를 위해 최은순을 위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김건희와는 관련이 없다는 게 김씨의 주장이다.


종합하면잔고증명을 위조할 당시 그는 '직업과 목숨을 걸고, 친분이 있는 멘토 김건희의 어머니를 위해, 대가도 없이 범죄행위를 해주었다'는 것.


그 집사라고 하는 사람이 김건희 여사와는 대학원 때 만났던 사람이고 코바나컨텐츠에 관여했던 사람이고.


▶김근식 : 실제로 김건희 여사랑 개인적인 인연이 상당히 깊숙하게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


아세요? 사저에도 자주 가고 하셨으니까요.


□서정욱: 이분을 개인적으로 뵌 건 아니고 윤 대통령 장모님 최은순 여사요.


그때잔고증명위조 이걸 한 분이 이분이에요.


그러니까 그 사건 하면서 김예성 씨의 역할이나 관계를 알았는데 근데 재판 도중에요.


최씨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한 진술들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김 여사 일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김 여사는 모친의잔고증명위조나 요양병원 투자 내막을 모르다가 검찰 수사가 시작되며 알았다”며 “당시 김 여사가 김씨에게 ‘법률 조언을 해달란.


가 같이 가자고 해서 다닌다', '(김 여사가) 너 좋은 사람 많이 만나려면 MBA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2021년 허위잔고증명관련 사건 이후 둘 사이는 멀어졌다고 한다.


김 씨는 2013년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가 경기 성남 소재 땅을 사는 과정에서.


아울러 서 변호사는 이른바 김 여사 모녀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씨를 두고는 “직접 본 적은 없다.


옛날에 제가잔고증명판결을 가지고 방송했기 때문에 어떤 분인지는 잘 들어서 알고 있다”며 “최은순 여사님하고 상당한 친분이 있어서 사업을 좀.


김예성 씨의 존재를 아느냐고 질문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 직접 본 적은? ◆ 서정욱> 직접 본 적은 없고요.


옛날에 제가잔고증명판결 많이 가지고 방송을 했기 때문에 어떤 분인지는 잘 들어서 알고 있고요.


◇ 박재홍> 듣기만 했습니끼? ◆ 서정욱> 아마.


대가는 하나도 받지 않았대요.


◎ 진행자 > 말이 안 되죠.


◎ 신장식 > 즉석으로는 일대일로, 그러니까 '잔고증명위조했으니까 너 뭐 용돈 해.


' 이게 아니라 다른 방식의 대가를 받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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