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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공항 배후시설 개발 계속 추진

후이예 0 2020.01.2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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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추가 지원방안도 마련 계획

[안동=대구CBS 권기수 기자]

통합신공항 조감도(사진=경북도 제공)경상북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배후시설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경북도의 배후시설 개발은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항공클러스터 조성

항공클러스터 조성은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따른 지역간 상생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신공항 주변지역(100만㎡ 규모)에는 항공정비 MRO 단지와 항공물류 복합단지, 관광·홍보지원 시설, 주거·업무·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탈락지인 공항 배후지역(330만㎡ 규모)에는 항공부품소재단지와 항공전자단지, 항공벤처·연구단지, 드론&PAV 연구개발단지, 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항공클러스터 조성에는 1조 원이 넘는 사업비가 필요하며 이 가운데 70%가 탈락지역에 집중 투입된다.

신공항 광역교통망 계획도(경북도 제공)
◇광역교통망 구축

신공항 이용을 편리하도록 하기 위해 철도와 도로 등 연결 교통망도 구축된다.

철도는 대구~경북선(서대구KTX역~신공항, 47㎞), 전주~신공항선(김천~구미~신공항,63.9㎞), 중앙선 복선전철(안동~신공항~영천, 71.3㎞), 신공항~포항선(신공항~포항,66㎞) 등 모두 4개 노선, 248.2㎞ 건설이 추진된다.

고속도로는 북구미IC~군위JC 구간(구미 부곡~군위JC, 25㎞)와 읍내JC~군위JC 구간(칠곡 동명~구미 장천,25.5㎞), 성주~대구 구간(성주~대구, 25㎞) 등 4개 노선이 새로 건설되거나 확장될 계획이다.

철도와 고속도로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는 7조1천675억 원(철도 4조5천296억원, 고속도로 2조6천379억 원)으로 추산된다.

경북도는 신공항 이전지가 확정되는대로 '통합신공항 도시구상과 광역교통망 게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전지 선정이후 사업 속도를 내기위해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라며"철도와 고속도로 건설은 국가사업인만큼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 22일 신공항 이전지 주민투표이후 입장문 발표를 통해 지역간 갈등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공항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했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아울러 탈락지역 등에 대한 획기적인 추가 지원 방침도 밝혀 신공항 배후시설 개발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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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이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27일) 자정 현재 고속도로 귀경 정체가 대부분 풀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26일) 오후 5시쯤 가장 심했던 고속도로 정체가 자정이 되면서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상습 정체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정체가 나타나는 주요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청주분기점~목천부근 28km, 북천안~남사부근 27km,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화성휴게소~비봉부근 7km 구간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현재 나타나는 정체 구간은 오늘 새벽 2~3시쯤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오늘 새벽 1시에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데까지는 부산에서 4시간 30분, 광주에서 3시간 30분, 대구에서 3시간 30분, 강릉에서 2시간 40분 등으로 평소 이 시간대 예상 소요시간과 비슷합니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은 평소 일요일 수준의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 자정 요금소에 진입한 차량에 대해선 무료지만, 자정을 넘어 진입한 차량부터는 평소대로 요금을 내야합니다.

또 오늘 전국적으로 눈·비가 예보된 만큼 도로공사는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오대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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