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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dian Muslim woman carries her child as she participates in a protest against a new citizenship law that opponents say threatens India's secular identity in Bangalore, India, Saturday, Jan. 25, 2020. Demonstrators across the country have been demanding the revocation of the citizenship law approved last month. The law provides a fast-track to naturalization for persecuted religious minorities from some neighboring Islamic countries, but excludes Muslims. (AP Photo/Aijaz R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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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에서 나온 휘장(좌)과 미국 우주군 로고(우).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최근 공개된 미국 우주군 마크가 공상과학 영화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나온 로고와 지나치게 유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영국 BBC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위대한 군 지도부와 디자이너 등과 상의를 거쳐 위대한 미군의 6번째 군대인 우주군의 새 로고를 공개하게 돼 기쁘다”라며 우주군 마크를 공개했다.
그러나 많은 누리꾼은 로고 중앙에 놓인 화살촉 모양과 이를 둘러싸고 궤도를 도는 물체, 별이 총총 박힌 배경 등이 스타트렉의 로고를 본뜬 것이라고 주장했다.
평론가들은 한눈에 봐도 유사한 모양에 “미국 우주군이 ‘스타트렉’이 간 곳으로 대담하게 떠났다”, “(스타트렉의) 커크 선장이 쏜 ‘페이저 총’에 맞은 것처럼 놀랍다”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우주군 대변인 측은 로고 중앙의 삼각형 디자인이 스타트렉 시리즈가 방영되기 전인 1942년 미 공군에서 처음 사용됐으며, 이후 1961년부터는 공군 우주사령부에서 쓰였다고 반박했다.
우주군과 관련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며칠 전 우주군이 공개한 새 군복을 두고 지상에서 적의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해 입는 위장 군복을 왜 우주군이 입느냐며 조롱 섞인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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