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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78년생 말띠, 꼼꼼한 기록으로 만약에 대비하세요

평여송 0 2020.01.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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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26일 일요일 (음력 1월 2일 무진)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36년생 포근한 장터인심 기꺼이 나눠보자. 48년생 연륜이 만든 일품 솜씨를 보여주자. 60년생 잘해라 충고 간섭으로 들려진다. 72년생 고단했던 기억은 눈 녹듯 사라진다. 84년생 멍석 깔린 자리 매력을 뽐내보자. 96년생 분위기가 다르다. 구석을 지켜내자.

▶소띠

37년생 나들이 걸음에 설렘이 보태진다. 49년생 져도 그만이다. 편안함을 가져보자. 61년생 쉽다 하는 안이함 화를 불러낸다. 73년생 어렵게 잡은 손 소중함을 지켜내자. 85년생 다시 보면 그 자리 각오를 다시 하자. 97년생 반쪽짜리 인연과 사랑이 시작된다.

▶범띠

38년생 백발이 만들어준 총기를 꺼내보자. 50년생 어렵게 꺼낸 말이 외면당해진다. 62년생 넘치던 의욕에 발목이 잡혀진다. 74년생 힘들고 모질었던 고비가 지나간다. 86년생 조직에 일꾼이다 칭찬이 들려온다.

▶토끼띠

39년생 바람소리 흥겨운 부름에 나서보자. 51년생 혼자 외로움 겨울이 쓸쓸해진다. 63년생 쓴 소리 들어도 한 귀로 흘려내자. 75년생 속내를 숨기고 기다림을 더해보자. 87년생 재미와 행복 주는 수고에 나서보자.

▶용띠

40년생 따뜻한 온기가 울타리를 채워준다. 52년생 반가운 소식이 웃음을 되찾아준다. 64년생 아닐 수 있다 의심 땅을 칠 수 있다. 76년생 애간장 태우던 고민에서 벗어난다. 88년생 응원과 격려 부푼 꿈을 가져보자.

▶뱀띠

29년생 예민해진 기분 쉬어감을 택해보자. 41년생 떨어졌던 입맛에 호사를 줄 수 있다. 53년생 최고의 자부심에 상처가 남겨진다. 65년생 더 없이 좋은 날 천국놀음 해보자. 77년생 비겁한 변명 꼬리표가 되어준다. 89년생 기대만큼 못 간다. 생각을 달리하자.

▶말띠

30년생 우스운 상황 분위기를 맞춰주자. 42년생 일손을 덜어주는 도움을 받아보자. 54년생 주거니 받거니 선물이 오고 간다. 66년생 단순한 시행착오 경험이 되어준다. 78년생 꼼꼼한 기록으로 만약에 대비하자. 90년생 시간과 정성의 성적표를 받아보자.

▶양띠

31년생 피곤한 정신건강 대문을 닫아내자. 43년생 예전과 다르다. 차선으로 만족하자. 55년생 볼거리 풍성한 구경에 나서보자. 67년생 낯선 손님에도 친절함을 보여주자. 79년생 솔깃한 제안 흔쾌히 받아내자. 91년생 실패가 아니다. 성숙함이 더해진다.

▶원숭이띠

32년생 흔들리는 믿음에 강함을 줘야 한다. 44년생 옛날방식 그대로 믿음을 지켜내자. 56년생 자랑 멈출 수 없는 감투를 쓸 수 있다. 68년생 통 큰 배짱으로 위험에 도전하자. 80년생 습관 같은 배려 귀감이 되어주자. 92년생 놓치기 쉬운 실수 다시 보고 확인하자.

▶닭띠

33년생 기분 좋은 상상 구름에 올라보자. 45년생 술 한 잔이 필요한 실패가 남겨진다. 57년생 영웅의 귀환 힘찬 박수가 쏟아진다. 69년생 지갑 관리에 알뜰함을 가져보자. 81년생 위로 받지 못하는 실언을 잡아내자. 93년생 경망스러운 행동 점수가 깎여진다.

▶개띠

34년생 잘 할 수 있어도 구경에 그쳐보자. 46년생 먼 산, 보는 여유 조급함을 떨쳐내자. 58년생 게으른 자부심 오점을 남길 수 있다. 70년생 불리한 조건에도 흥정에 나서보자. 82년생 미련의 찌꺼기도 지워내야 한다. 94년생 가르치고 배우고 어깨동무 해보자.

▶돼지띠

35년생 잠들어있는 열정 기지개를 펴보자. 47년생 시대에 뒤쳐진다. 유행을 따라가자. 59년생 예쁘게 꾸며진 거짓이 다가선다. 71년생 안심은 이르다. 복병이 기다린다. 83년생 경쟁은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다. 95년생 노력의 값진 결실 크게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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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기업 중심이었던 챗봇의 활용성이 소비자 개인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대기시간 단축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챗봇의 쓰임새가 눈여겨 볼 지점이다.

英 SW기업 유비센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69%가 챗봇 이용을 통한 특장점으로 ‘즉시성’을 꼽았다. 또한 근시일 내 소비자의 20% 이상이 챗봇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문하고 예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챗봇이 실시간 업무 처리를 수행,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대기시간을 단축한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에서도 소비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챗봇 열풍이 일고 있다. 이미 카카오톡 기반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병원 예약 챗봇이 등장하면서 그 편리함이 소비자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 나우웨이팅, 스마트한 웨이팅 시스템 구축

카카오톡 기반 대기 고객 관리 서비스 ‘나우웨이팅’은 식당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열을 없앴다.

스마트 웨이팅을 선도하는 나우웨이팅은 아웃백, 애슐리 등 외식업소부터 행사 및 전시, 복합쇼핑몰, 테마파크 등 비외식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다.

대기자는 키오스크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 입장 순서에 맞게 카카오톡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대기시간에 자리를 지킬 필요 없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순서에 맞춰 입장하면 된다. 이를 통해 대기자 밀집으로 인한 장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대기에 소요되는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대기열 관리에 필요했던 인력도 다른 업무에 배치할 수 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 메이크봇, 편리함 무장한 병원 챗봇 선보여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한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24시간 진료 예약이 각광 받는다.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선보인 ‘메이크봇H’는 병원 방문에 필요했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카카오톡 챗봇인 메이크봇H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진료를 희망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진료일자와 항목, 의료진까지 자유롭게 설정한다. AI 챗봇이 일상 언어로 채팅하듯 응대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챗봇은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 영업시간에만 가능했던 전화예약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객은 더 이상 불필요한 통화대기음을 들어가며 다이얼을 누를 필요도 없다. 예약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수 분간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화면에 나타나는 시간표를 보고 내원 가능한 시간대를 고를 수 있다.

특히 메이크봇H는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된다. 이는 메이크봇이 국내 최초로 전능아이티, 티엔에이치(TNH) 등 주요 병의원 전문 SW기업과 협업을 추진하면서 가능했다. 메이크봇과 제휴된 EMR을 사용하는 5000여 병의원은 실시간 연동되는 예약자 의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지난해 금융 및 CS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된 챗봇은 실효성을 입증하고 24시간 고객 수요 증가를 견인했다”며 “여기에는 안정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니즈를 동시에 간파한 챗봇 리딩 기업들의 활약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이어 “2020년 챗봇 서비스는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확산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즉, 챗봇이 기업의 단순 고객응대서비스를 넘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앱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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