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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몸살나면 어디로? 1829개 서울 내 동네병원 찾으세요

기신호 0 2020.01.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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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설 연휴기간(24~27일) 과도한 집안일이나 장기간 운전 등으로 아픈 경우를 대비해 서울시내 67개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된다. 가벼운 몸살 등이 나타난 경우에도 서울시가 지정한 '휴일지킴이 약국'이나 동네 병·의원을 찾으며 된다.

서울시는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와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개소, 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3개소 등 총 67개소를 연휴기간에 운영한다. 환자의 1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에도 병·의원 1829개소가 응급진료를 하고, 대형의료기관 인근의 약국이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돼 3385개소가 운영한다.

우리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서울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120 다산콜센터와 119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응용 프로그램)인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소화제나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13개 품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을 찾지 않아도 편의점 등 판매업소 7252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탭을 누르면 판매업소를 볼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날 명절기간 배탈, 감기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0, 119로 미리 확인해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주변국까지 번지고 있는 중국 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비 '방역대책반'도 24시간 가동된다. 25개구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즉각 가동해 의심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발열이나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등 의심증상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면 된다.

우한시 방문 시민은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의료기관은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환자의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선별진료를 한다.

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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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위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본격 시행 준비 박차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생산, 가공·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먹거리 관련 모든 분야를 통합 관리한 종합계획으로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지역 내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광양시와 영암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연구용역비를 받아 지역 먹거리 마스터플랜 수립에 필요한 먹거리 현황분석,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정책과제 도출 등을 수행한다.

이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해 생산자는 물론 안전한 먹거리로 소비자도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푸드플랜을 수립한 시군은 각종 농림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신활력 플러스),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 농촌 융복합 산업 활성화 지원 등 16개 사업이다.

지금까지 전라남도는 지역단위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 2018년 나주시와 해남군을 시작으로 2019년 전남도와 순천시, 장성군이, '20년에 2개 시군이 선정돼 모두 7개 시군이 푸드플랜 수립을 완료하거나 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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