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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표결 앞두고… 트럼프의 심각한 표정

최남나 0 2019.12.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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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지미 모랄레스 과테말라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기 전에 생각에 잠겨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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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20주년 성과와 과제 세미나
경제 효과·영상산업 전망 등 발표
감사의 밤도 열어 8곳에 감사패
부산서 촬영한 영화 무료상영도
부산영상위원회 영상산업센터 전경. 부산영상위원회 제공 국내 최초의 영화촬영 지원기구인 부산영상위원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산 영화·영상 산업의 현주소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한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영상위원회는 창립기념일인 20일 영상산업센터 11층 시사실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부산영상위원회 20년 성과와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는 문관규 부산대 영화연구소장의 기조 발제에 이어 강상훈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이 부산영상위원회 20년 활동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종호 비바필름 대표와 주유신 영산대 교수는 부산영상위원회 20년 활동의 영화사적 성과를 다룬다.

2부에서는 김인수 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과 박태훈 왓챠 대표가 영상산업의 전망과 과제를 발표한다. 김재식 브릿지프로덕션 대표와 이강민 코끼리 미디어 대표가 지역 영상산업의 현황과 부산영상위원회의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종합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에 이어 오후 6시30분부터는 지난 20년간 영화·영상계에 각종 지원과 인력양성 사업 등을 펼쳐온 부산영상위원회의 성과와 발자취를 기념, 부산영상위원회에 도움을 준 인사와 부산 시민을 초청해 '감사의 밤'을 진행한다.

감사의 밤에서는 부산 촬영 영화(친구·변호인)에 기념패를 전달하고 촬영지원 협조에 공로가 큰 부산항만공사 등 8개 유관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광수 초대 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영화감독 곽경택·양우석,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민규동, 배우 이재용·김정태,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사장 등 1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 무료 영화상영회도 열린다. 18일부터 22일까지 영상산업센터 시사실, 영화의전당, 센텀CGV에서는 부산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선정한 부산 촬영 상업영화 5편(국제시장, 범죄와의 전쟁, 변호인, 부산행, 친구), 부산독립영화협회 등의 자문을 통해 선정한 부산독립영화 4편(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자들의 섬, 미스진은 예쁘다, 파란 입이 달린 얼굴), 부산 독립단편영화 4편(9월, 시발.영화, 엄마 풍경 집, 집 속의 집) 등 총 13편을 상영한다.

상업영화 섹션에는 백은하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친구'의 곽경택 감독,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대표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부산지역 독립영화 8편에 대해서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영상위원회는 미디어 플랫폼 변화와 영상 콘텐츠 간 융복합 심화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영상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조직혁신을 통해 아시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 부산의 영상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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