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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잘팔리자 삼성, LG LTE폰 재고 소진 나섰다.”
요즘 인터넷에서 ‘LTE’ 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지난 4월부터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가 시작되어 5G 시장으로 재편되는 상황에 뜬금없이 LTE라는 단어가 거듭 언급되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정식 출시 된 아이폰11 시리즈의 흥행이 바로 원인이다. 당초 아이폰11 시리즈는 ‘인덕션’ 을 연상 시키는 후면 카메라 디자인, LTE 모델이라는 점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을 뒤엎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전작 아이폰XR, XS 시리즈보다 30% 이상 높은 판매량을 보이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1 시리즈의 흥행 요인을 두 가지로 분석하고 있다.
하나는 여전히 애플의 충성 고객층이 지조를 지키며 아이폰11 시리즈를 선택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아직 미완성 5G 시장에 오랜만의 LTE폰의 출시를 반가워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출시 당시 5G 모델로만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제한한다고 하여 과기부에서도 LTE 모델 출시를 권고했으나 이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폰11 시리즈의 흥행몰이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여전히 LTE 제품에 수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이에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LTE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10, LG G8 씽큐를 대상으로 출고가 인하에 이어 이통3사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했다.
LTE 모델 중 최상위 모델이라 할 수있는 갤럭시S10과 LG G8의 가격이 대폭 인하되자 자연스럽게 이전 LTE 모델들도 함께 가격이 인하되면서 국내 시장은 때 아닌 LTE 스마트폰 열풍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회원 수 28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핫딜폰’ 은 최근에 공시지원금 상향 및 출고가 인하로 이슈였던 갤럭시S10과 LG G8에 추가 할인을 더해 파격적인 조건을 선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핫딜폰은 갤럭시S10 모델을 대상으로 할부원금 9만 원대까지 낮췄으며 LG G8을 포함하여 LG V40, 갤럭시S9, 아이폰7, 플러스 등 출시 된지 1년 지난 플래그십 모델을 대상으로 전부 할부원금 0원에 판매 중이다.
관계자는 “스마트폰 기능이 상향 평준화 되어 지금쓰기에도 충분한 모델들을 대상으로 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 재고 정리가 주 된 목적이기에 재고가 한정적이며 일부 모델은 재고 소진으로 마감 됐다. 추가 입고 예정은 아직까지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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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이 한국과 일본의 국방장관이 오는 18일 태국에서 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성 간부는 교도 통신에 방콕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 확대 국방장관 회의 자리에서 고노 다로 방위상이 17일 정경두 국방장관과 회담하는 일정을 굳혔다고 전했습니다.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열리는 건 지난해 10월 이후 1년여 만입니다.
통신은 고노 방위상이 회담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한국에 재고를 거듭 촉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형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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