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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네트웍스-아시아나IDT, IoT 네트워크 보안사업 협력

음원다 0 2019.11.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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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아라드네트웍스 대표(왼쪽)가 전해돈 아시아나IDT 상무와 지난 7일 IoT 네트워크 보안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라드네트웍스(대표 정창영)는 아시아나IDT와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보안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아라드네트웍스 서울지사에서 교환했다.

회사는 아시아나IDT와 안전하고 편리한 IoT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기술지원 체계 노하우를 접목해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제품 판매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아시아나IDT는 항공, 건설, 공항, 운송,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해 시스템구축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등 분야에서 첨단 IoT 기반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정창영 아라드네트웍스 대표는 “이번 MOU로 아시아나IDT가 수행하는 스마트홈·IoT 네트워크 사업에 아라드네트웍스 해킹방지 솔루션을 적용한다”면서 “양사가 긴밀하게 협력, IoT 보안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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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DB
도박전과가 있던 60대 2명이 점당 100원짜리 고스톱을 쳤다가 재판에 넘겨졌지만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항소2부(윤성묵 부장판사)는 도박혐의로 기소된 ㄱ씨(67) 등 2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고,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0일 밝혔다.

ㄱ씨와 ㄴ씨(66)는 지난해 12월1일 오후 8시쯤 청주의 한 부동산 사무실에서 지인 3명과 고스톱을 쳤다.

함께 저녁을 시켜먹은 뒤 음식값을 내기 위한 1점당 100원짜리 내기 고스톱이었다.

이들은 노름은 2시간 정도 계속됐고, 판돈은 14만6000정도로 불어났다.

이 같은 사실이 경찰에 적발되면서 이들 중 ㄱ씨와 ㄴ씨는 법정에 서게 됐다.

ㄱ씨와 ㄴ씨가 과거 도박죄로 두 차례나 벌금형을 선고 받았기 때문이다.

1심 재판부는 “과거 도박죄 전력이 있더라도 피고인들이 고스톱을 친 것은 일시 오락의 정도에 불과하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의 항소로 진행된 2심 재판부 역시 두 사람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도박과정에서 적립한 액수, 판돈의 규모와 도박을 한 경위, 재물의 액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이를 일시 오락으로 판단한 원심판결은 정당하다”며 항고 기각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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