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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을 모두 탑재한 갤럭시S20 FE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갤럭시S20 FE의 사전예약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총 6일에 거쳐 진행되며, 오는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20 FE는 클라우드 레드, 클라우드 라벤더, 클라우드 민트, 클라우드 네이비, 클라우드 화이트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89만 9800원이다.
갤럭시S20 FE는 갤럭시S20의 시그니처 기능인 30배 카메라 줌, 120Hz 주사율, 퀄컴 스냅드래곤 865 칩셋, IP68 등급 방수방진 등 플래그십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격을 80만원대로 낮춘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특히 갤럭시S20 FE는 5G 이동통신과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지원해 진일보함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갤럭시S20 FE는 3,200만 고화소 전면 카메라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후면에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3,200만 화소의 테트라 비닝 기술이 적용된 전면 카메라를 활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생생할 셀피 촬영을 할 수 있다.
후면에는 AI 기반의 멀티 프레임 프로세싱으로 여러 프레임 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배경의 노이즈나 흔들림을 줄여줌으로써 어두운 레스토랑이나 별을 촬영하는 등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화질 손상 없이 최대 3배, AI 기반의 슈퍼 레졸루션 줌을 결합해 최대 30배까지 춤 촬영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FE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중고 보상 프로그램은 갤럭시S20 FE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시 각 통신사 중고매입가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중고 보상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애플도 10월 말 혹은 11월 초 신제품 아이폰12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 아이폰11 시리즈에 1종을 새롭게 추가하여 4종으로 출시될 전망이며,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는 4GB 램, 64·128·256GB 저장용량을 지원하고,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6GB 램에 128·256·512GB 저장용량을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4,400mAh의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작인 아이폰11 프로 맥스보다 10%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더해 A14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해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 아이폰11보다 50달러 오른 749달러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LG전자도 지난 6일 편리하고 자유로운 멀티스크린을 갖춘 신제품 LG 윙을 국내에 선보였다. LG 윙은 이례적으로 사전예약 판매를 건너뛰고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보통 전략 제품은 제조사와 이통사가 약 일주일간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하지만 LG윙은 사전예약 혜택을 없애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제품 가격을 낮춰 차별화를 뒀다.
한편 LG 윙은 메인 스크린이 회전되는 새로운 폼팩터를 지녔으며, LG전자의 새 혁신 전략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이다. 특히 LG 윙은 스위블 모드를 통해 스마트폰을 다양한 모양으로 돌려 멀티태스킹, 짐벌 모션 카메라 기능을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올 가을 스마트폰 대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종합몰 ‘코아폰’은 삼성전자의 인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갤럭시S20 시리즈 및 최근 출시된 LG윙 등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노트10 또한 재고정리 이벤트 대상이며 특히 이번 이벤트는 번호이동에만 치우쳤던 할인 혜택을 기기변경까지 확대시켰으며, 제품별 최대 9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재고정리 할인 이벤트는 포털 검색 ‘코아폰’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20, 갤럭시S20 등 일반 모델의 경우 95% 할인된 1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등 중간 모델과 최상급 모델의 경우 90% 할인이 적용되어 부담 없는 가격대로 개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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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개천절 집회에서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차벽과 관련해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경찰이 차량으로 광장 일대를 둘러싸고 시민들의 진입을 제지하는 모습. /임세준 기자미리 밝혀둡니다. 이 글은 낙서 내지 끄적임에 가깝습니다. '일기는 집에 가서 쓰라'고 반문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쓰냐고요? '청.와.대(靑瓦臺)'. 세 글자에 답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생활하는 저곳, 어떤 곳일까'란 단순한 궁금증에서 출발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았을까요? '靑.春일기'는 청와대와 '가깝고도 먼' 춘추관에서(春秋館)에서 바라본 청춘기자의 '평범한 시선'입니다. <편집자 주>경찰 차벽 논란…기본권 제한 최소화해야[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경찰이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버스로 '차벽'을 설치한 것을 놓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정치권은 물론 온라인상에서도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옹호론과 집회의 자유 등을 침해한 위법 행위라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찰에 힘을 실어줬다.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려가 컸던 개천절 불법 집회가 코로나 재확산을 유발하지 않게 철저하게 대비해 빈틈없이 차단했다"고 평가했다. '재인산성'이라고 비꼬는 야당의 공세를 겨냥하면서 방역이 우선이라는 시각으로 보인다.
대규모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은 확인됐다. 지난 8월 광화문 집회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월 "어떤 종교적 자유도, 집회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재유행을 방지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은 국가적 위기를 맞은 특수한 상황이다. 정부로서는 생명권과 집회의 자유라는 기본권 중 전자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을 포기하는 이들이 많고 경제도 타격이 크다.
과도하게 일반 시민의 통행권을 제한하는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개천절인 3일 서울 중구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입구에 무정차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임세준 기자여론조사에서도 방역에 힘이 실린다. 7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한 '한글날 도심 집회 원천 차단 방침 공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응답이 56.4%로,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과잉 조치'라는 응답(40.6%)보다 높게 집계됐다.
그렇다고 해서 국가가 과도하게 기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 개천절 집회 당시 광화문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불심검문이 벌어지고 광화문광장과 가까운 지하철역은 정차하지 않았다. 광화문광장을 차벽으로 촘촘히 막아 일반 시민의 통행권도 제한됐다.
과잉대응이라고 볼 여지가 충분히 있다. 2011년 헌법재판소는 경찰이 차벽을 설치해 불법·폭력 집회에 참여할 의사가 없는 시민들의 통행을 통제하는 것은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방역'이라는 명분으로 시민들의 통행 등을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다.
집회를 막는 것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법원이 최근 개천절 소규모 차량 시위를 조건부로 허용한 취지는 헌법상 기본권을 보장하면서도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정부는 일단 막는 것만 급급해 보인다. 문 대통령은 주로 방역과 경제의 중요성만 언급하고 있다. 공권력의 경계 아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집회를 한다면 기본권 침해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을까.
차벽을 세워 집회를 원천 봉쇄하는 것이 코로나 예방의 '단방약'은 아니다. 또 기본권 제한이 당연하고 지속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국난 속 방역이 중요하지만, 기본권은 최소한으로 제약해야 한다. '불통'의 차벽이 아닌 '국민 안전'을 위한 차벽이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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