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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에는 다양한 신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8월에 내놓았으며 9월에는 갤럭시Z플립, 갤럭시Z폴드2까지 내놓으며 지속적인 신모델들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밖에도 지난 23일 보급형 모델 갤럭시S20 FE 모델을 이례적으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갤럭시S20 FE 모델은 갤럭시S20의 핵심적인 기능들이 탑재된 모델이다. 비슷한 디자인과 함께 스페이스 줌 기능, 싱글테이크, 슈퍼스테디 등 중추적인 기능들을 활용 할 수 있으며 지문이 묻지 않는 헤이즈 공법까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의 경우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삼성 스마트폰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네이비, 라벤더, 민트, 오렌지 컬러 등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대는 갤럭시S20 시리즈 대비 30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예상 출고가는 80~90만원대 선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갤럭시S20 FE의 사전예약은 내달 6일부터이며 국내 출시일은 10월 중순 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중순은 애플 아이폰12 시리즈의 공개일과 겹칠 수 있는 만큼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모델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2 시리즈는 기존 애플이 선보였던 모델들과 다르게 5.4인치, 6.1인치, 일반, 프로, 6.7인치 프로맥스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라이다 카메라 센서가 포함되면서 4개의 카메라를 구동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신모델들의 연이은 출시가 이어지면서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뉴버스폰'에서는 얼마 전 출시한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외에도 갤럭시S20 시리즈, LG벨벳 등 최신기종 및 구형 모델들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현재 3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진 만큼 최신 기종임이 무색해질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갤럭시S20 울트라는 LG유플러스의 지원이 가장 크다. 공시지원금이 60만원까지 끌어올려져 20만원대라는 전무후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갤럭시S20은 KT 기준으로 가장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삼성정품 무선 살균 충전거치대도 함께 증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할인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매스프리미엄 스마트폰 LG벨벳도 공짜폰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할인 혜택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인기 모델들은 재고가 빠르게 정리되고 있어 빠른 구매 타이밍을 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전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뉴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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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보좌관에게 지원장교 연락처 발송
아들 및 부대에 전화지시 및 사후보고 받아
국회에서는 "지시한 적 없다"며 역성 내기도
대국민 거짓말에 따른 책임론 거세질 듯
서울동부지검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특혜휴가 관련 모든 의혹을 무혐의 처리했지만, 추 장관이 국회에서 거짓말을 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되면서 정치적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검찰 수사결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국회 대정부질의 등에서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추 장관은 보좌관과 군부대 관계자 사이 전화통화에 대해 "지시한 적 없다"거나 "모른다"고 답했지만, 보좌관에게 사실상 전화를 지시하고 또 보고를 받는 등 일련의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동부지검이 발표한 수사결과에 따르면, 2017년 6월 14일 추 장관과 당시 보좌관은 아들의 휴가문제에 관해 논의했다. 보좌관은 14일 오후 4시 20분 경 "서씨 건은 처리했다"고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보냈으며, 같은 날 6시 20분 경 "소견서는 확보 되는대로 추후 제출토록 조치했다"고 보고했다. 14일은 아들 서씨의 1차 병가가 끝나가는 시점으로, 연장을 위한 조치를 보좌관에게 지시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일주일 뒤인 6월 21일 추 장관과 보좌관의 메시지 내용에서는 더욱 명확히 드러난다. 추 장관은 오후 4시경 서씨 부대 지원장교 연락처를 보좌관에게 보냈으며, 30분 뒤에는 "아들과 연락을 취해달라"고 지시한다. 보좌관은 "바로 통화를 했다. 지원장교에게 예후를 더 봐야해서 한 번 더 연장해달라고 요청해놓은 상황"이라며 "예외적 상황이라 내부검토 후 연락을 주기로 했다"고 보고한다.
이는 추 장관이 국회 대정부질문이나 법사위에서 한 발언과 전혀 다른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추 장관은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한 사실을 아느냐'고 묻는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했다가 이후 "그런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로 말을 바꿨다. "사적인 지시를 보좌관이 왜 하느냐"고 되려 역성을 내기도 했었다. 전국민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거짓말을 한 셈이다.
법적 책임을 떠나 거짓말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검찰발표에서 새로운 사실, 보좌관에게 사적인 지시 한적 없다는 추 장관의 발언은 거짓이었음이 확인됐다”며 “범죄혐의는 뭉갤 수 있지만 추 장관의 거짓말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데일리안 정계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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