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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atches from a window as a screen advertises the spring-summer's Milan fashion week, in Milan, Italy, Wednesday, Sept. 23, 2020. (AP Photo/Luca Br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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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면서 2명이 매몰됐다. 119구조대가 매몰됐던 작업자를 구조하고 있다. 뉴스1 |
24일 오전 9시쯤 경기 안양시 호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고는 하수도 배관 매설 작업 과정에 아파트 옆 옹벽이 붕괴해 발생했다. 돌과 흙더미가 무너져내렸고, 작업자 A씨(60대)와 B씨(50대)가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11시쯤 두 사람을 구조했다. 전신이 매몰됐던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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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