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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 사이로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토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으나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륙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부터 오후 3시 사이 서울과 경기도에는 5∼2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영서와 충청 내륙, 경북 서부에도 5㎜ 안팎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부근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전까지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 중남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교통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손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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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안경을 장시간 착용한 사람이 안경 미착용자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 사진=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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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난창대학 제2부속병원 연구팀은 최근 ‘미국 의사협회 저널 안과학’(JAMA Ophthalmology)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중국 후베이성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27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환자 276명 중 16명(5.8%)이 근시로 인해 하루 8시간 이상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 이는 후베이성 전체에서 안경을 쓰는 인구 비율(31.5%)보다 약 5배 낮은 수준이다.
연구팀은 “안경을 매일 쓰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라며 “안경이나 고글 착용이 어느 정도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눈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증식을 위해 들어가는 출입구인 ‘ACE-2’ 수용체가 존재하는데, 안경을 쓸 경우 바이러스가 이 수용체와 접촉하는 것을 막아준다.
연구팀은 “눈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가는 중요한 통로”라며 “사회적 접촉을 할 때 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눈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의료진은 눈을 보호하는 장비를 착용하고, 일반인들도 손으로 눈을 만지는 행위 등을 삼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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