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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전국민 독감 백신 필요성 낮아…국민 57% 접종 물량 확보"

진나지 0 2020.09.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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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항바이러스제로 유행·치료 통제 가능"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에 2주 기간 필요해"
"단기간 물량 확보 난항…수출 제한도 한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시행 첫 날인 8일 오후 대구 중구 한 소아과에 독감 예방접종 안내문이 붙여 있다. 이번 2020∼2021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이며, 국가에서 지원하는 백신 역시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됐다.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정부는 전 국민의 57%가 접종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백신 물량이 확보돼 있다면서 전 국민이 예방접종을 맞을 필요성은 낮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인플루엔자, 독감과 관련해서는 영국의 경우 전체 국민의 75%에 대한 접종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보통 50% 이상의 접종으로 유행을 관리하는 게 이론적인 배경"이라며 "목표를 75%라고 공식적으로 얘기했던 영국도 현재 확보 물량은 50%"라고 말했다.

이어 권 부본부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올해 필수예방접종과 민간에서 확보하는 접종량을 합하면 전체 인구의 약 57%에 해당하는 물량이 확보돼 있다"며 "이번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웃 일본의 경우 전체 인구의 50%가 확보돼 있고 이미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난 남반구의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나라는 50%가 안된다. 미국의 경우 우리와 비슷한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와 달리 인플루엔자는 항바이러스제라는 치료제가 이미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사실상 인플루엔자 초기에 의심 증상이 있을 때 항바이러스제 투약으로 유행을 억제할 수 있고 개별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현재 항바이러스제를 1100만명분 이상 비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권 부본부장은 "인플루엔자 백신 자체가 단기간에 추가 생산되거나 준비되지는 못한다"며 "지금 확보 중인 백신도 지난 3월부터 생산해 공급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독감예방접종을 맞는다고 바로 항체가 형성되는 것은 아니고 2주간의 항체 형성 기간이 필요하다"며 "앞서 말씀드린 여러 논리상 전체 국민에 대해 접종하는 것이 필요성이 낮고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백신의 수출을 제한하면서까지 국내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국가의 신뢰도 하락이나 국제적 비판, 역학적 필요성 등을 비춰보면 방역당국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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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o Yating from UNHCR communicates with refugee children in Jordan.

AsiaNet 85577

(CHANGSHA, China, Sept. 15, 2020 AsiaNet=연합뉴스) To Our Common Earth, a documentary program about young Chinese in international NGOs by Mango TV was released recently, telling stories of many Chinese youngsters active around corners of the world.

Upon the broadcasting of 03 episode, Jordan: Light of Hope in Refugee Camp, the official from UNHCR commended, "The program goes deep into the refugee camp and displays the efforts of young Chinese in international humanitarian aid."

Zhao Yating joined UNHCR in 2019 and was engaged in aiding the refugees systematically ever since. She was educated in Peking University and New York University and was hired as an official in UNDP. This episode followed Zhao Yating and entered the second largest refugee camp in the world: Zaatari refugee camp. Located in Northern Jordan, the refugee camp was close to the gobi desert of Syria. Covering a land of over 20 square kilometers, it is home to about 80,000 Syrian refugees, nearly the size of a city.

In such a city, the allocation of materials, the city planning as well as the survival of refugees are urgent problems. Every refugee family Zhao Yating knows has its problem: no housing, roof leakage, no medicine for sickness... But her work is much more than solving these specific problems. What's more important is to solve the long-term need of local refugees.

Zhao Yating and her colleagues took three months to plan for the granting of materials. What's most in need in winter? How to set the standard for refugee families under budget? Are the materials able to support their daily life for the next months? How to arrange thousands of refugees to get the materials in order?

Each number requires accurate research to make sure the need of refugees are guaranteed without any waste of the fund.

"We ourselves are not in dismay for now, but we try to understand the predicament of others, to see life from the aspect of the weak, and to help them as best as we can. I believe the world will be better," said Zhao Yating.

To Our Common World by Mango TV shows the trip of doing public welfare of many young Chinese. It has emotions and cultural conflicts interwoven in natural and cultural landscapes, and demonstrates the power created by the Chinese NGO workers.

Chinese Girl Zhao Yating from UNHCR

Source: Mango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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