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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 관련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협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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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난 달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화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에는 오전 동안 시간당 50∼100㎜(많은 곳 12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오후에 다소 수그러들었다가 오후 6시부터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내륙과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번 장맛비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폭염 특보가 발효된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5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밤에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까지 일부 남부지방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대부분 해상에서 짙은 안개가 끼겠다. 새벽에 제주도 남쪽 먼바다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1∼2.5m, 남해 1∼3m로 예상된다.
손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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