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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드라이버 고용해 운행
태블릿PC 설치...일반승객과 소통 [파이낸셜뉴스]르노삼성자동차의 국내 유일 LPG SUV 'THE NEW QM6 LPe' 모델이 코액터스의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차량으로 선정됐다.
코액터스의 '고요한 모빌리티'는 청각장애인 드라이버 등을 고용해 서울지역에서 QM6 LPe 차량을 카셰어링 형태로 운영해 일반 승객을 태우는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플랫폼 서비스의 사업차량으로 선정된 QM6 LPe는 국내 유일 LPG SUV 모델로 최상의 경제성과 넓은 공간 활용성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THE NEW QM6 LPe는 이러한 경제성과 공간 활용성을 기반으로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차량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10대에서 추후 100대까지 증차할 계획이다.
르노삼성 THE NEW QM6 LPe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하는 '도넛탱크'를 적용했고, 마운팅 시스템 특허기술로 후방추돌사고 시 2열 시트의 탑승객 안전성을 최고수준으로 확보했다. 트렁크 공간 활용성과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정숙성, 탁월한 경제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이번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에 가장 적합한 차량으로 선정됐다.
'고요한 모빌리티' 서비스 차량 내에는 승객들과 청각장애인 운전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태블릿이 설치돼 있다. 태블릿 PC에 행선지를 직접 말하거나 입력하면 청각장애인 드라이버의 모니터로 목적지가 전달돼 원하는 곳까지 도착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THE NEW QM6 LPe는 편의성은 물론이고 뛰어난 경제성과 정숙성을 갖추어 기존 세단과 차별화된 택시 비즈니스 모델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THE NEW QM6의 우수성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고요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소셜 임팩트 기업으로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가치와 기술을 접목한 모델을 제시했다. 전체 직원 30% 이상을 청각장애인으로 직접 고용할 예정이며, 모바일 앱 기반 예약 전용 서비스를 통해 정기예약제, 월정액제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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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는 마른 날과 젖은 날이 반복되며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같은 여름철에는 어떤 신발을 신어야하고, 신발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ABC마트는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일수록 물에 강해 쉽게 마르는 소재나 신고 벗기 편한 스포츠와 캐주얼 샌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한다. 매년 장마철마다 인기를 끄는 방수 신발 소재로는 가볍고 물을 흡수하지 않는 에바가 대표적이다. 여름 샌들은 발가락과 발등을 덮지 않아 통풍성이 우수하면서 스트랩이 발을 잡아줘 활용하기가 좋다.
대표적으로 호킨스의 '레이니' 샌들은 물에 강하고 가볍기로 널리 알려진 에바 소재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편안한 착화감으로 장시간 착용이 가능하며 뒤꿈치에 벨크로를 적용,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한 컬러로 여름철 스타일링에 제약이 없어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누오보의 '유진 4' 샌들은 편안한 쿠셔닝의 플랫폼 아웃솔과 캐주얼한 벨크로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인 아이템이다. 발등과 발목 부분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선사한다. 다소 심심할 수 있는 장마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됐다.
신발이 패션 트렌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신발 관리족' 역시 늘어나면서 신발 관리 용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방수 스프레이는 신발에 얇은 코팅 막을 형성해 방수 기능부터 모양 변형, 가죽 손상, 냄새까지 사전에 방지시켜줘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이와 더불어 바마(BAMA) '파워 프로텍트'는 비, 먼지 등 오염물질로부터 신발을 보호하는 제품이다. 독일 독립인증 기관 PFI가 조사한 테스트에서 26개 방수 제품 중 방수력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만큼 뛰어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단 1회 분사로 최대 15일까지 효능이 지속된다. 반면 '키위 프레쉬 포스'는 하루에 한 번 분사로 하루 종일 상쾌함을 지속시켜주며 장마철 신발 냄새 걱정을 덜어준다.
ABC마트 관계자는 "변덕스러운 올해 장마 날씨로 신발 선택에 고민이 있다면 비 걱정 없이 신을 수 있는 소재에 컬러 포인트가 있는 샌들 제품을 제안한다"며 "원하는 신발을 오랫동안 관리하면서 신을 수 있는 전문용품 사용 또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방영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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