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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교회는 방역 파트너… 늦은 감 있지만 다행”

견미차 0 2020.07.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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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교회 소모임 금지 조치’ 2주 만에 해제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한국교회 연합기관 대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며 일어나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지도부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교회 방역강화 조치 해제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교회가 방역의 파트너임을 정부가 잊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 교회에는 더 철저하고 강력한 방역을 당부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2일 ‘교회 소모임 금지조치 해제에 관한 입장문’을 내고 “지난 10일 시행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교회 내 소모임 금지 조치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일방적 조치였다”며 “앞선 조치의 해제를 의미하는 이번 조치를 다행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교회 소규모 금지 조치로 인해 일선 지자체들이 과도한 규제에 나서며 혼선이 빚어졌고, 이는 한국교회의 불신과 분노를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양한 형태와 규모로 전국에 산재한 6만여 교회에 대해 일관된 규제조치를 시행한 것은 행정편의적인 조급함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기계적 통계에만 의존해 ‘집회금지’ 조처를 내릴 것이 아니라 ‘방역’에 초점을 맞춰 달라”고 요청했다.

김종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총회장은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방역강화 조치를 해제해 다행”이라며 “한국교회가 성숙한 모습으로 철저하게 방역에 동참하고 기독교 연합기관, 교단, 교회가 한마음으로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보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교회를 지목해 발표됐던 방역 지침이 해제된 건 반가운 일”이라면서 “교회도 7대 방역 지침을 뛰어넘는 더욱 강력한 방역을 통해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를 완전히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정부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교회가 감염의 통로나 대상이 아닌 예방과 확산 방지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지자체를 중심으로 상시적 소통체계를 만들고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정부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교회를 통해 정신적 방역이 이뤄지고 사회적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항체가 만들어진다는 점”이라며 “정부가 이 같은 교회의 역할을 염두하고 독려하며 방역 시스템을 갖추는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재욱 강남비전교회 목사는 “교회의 두 날개 사역이 예배와 소그룹 모임인데 정부의 교회 소모임 금지 조치는 날개 하나를 자른 것이나 다름없었다”며 “오늘 정부의 발표에 교단 지방회에서도 기뻐하는 분위기이다. 다시 교회 사역의 피가 돌아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교회 방역 강화 조치를 2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강화 조치 발표 2주 만으로 한국교회는 그동안 정부의 교회 소모임 일괄 금지 등이 기독교 탄압이라며 철회를 요구해왔다.

황인호 임보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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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천리 밖에서 편지가 왔으니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1948년생, 만남이 있어도 다른 다툼에 끼어들면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다.
1960년생, 인간관계를 조심하라. 배신을 당할 우려가 크다.
1972년생, 동서 양 방에 일을 구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다.
1984년생, 비록 추진함은 있으나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다.

[소띠]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1949년생, 욕심으로 인해 나쁜 기운을 받게 된다.
1961년생, 헛된 욕심을 내게 되면 별로 이익은 없고 재물만 손해 보게 된다.
1973년생, 사람을 잘못 사귐으로 해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1985년생, 새 일을 벌이거나 추진하는 것에 대해 누구랑 의논하지 마라.

[범띠]
동쪽은 나쁜 일이 가득하다. 설령 재물이 들어올지라도 그로인해 해를 입게 된다.

1950년생, 길이 험악하니 가고자 해도 나가기가 어렵다.
1962년생, 머리가 혼란스럽고 가슴이 답답하니까 여행을 통해 머리를 맑게 하도록 하라.
1974년생, 금전운이 비로소 돌아오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 시작한다.
1986년생, 항상 공공 기관을 조심해야 끝까지 좋은 일이 생긴다.

[토끼띠]
권력과 같은 힘에는 아랑곳하지 말고 생활하도록 하라.

1951년생, 좋은 사람이 도와줄 것이니 반드시 많은 재물을 얻게 된다.
1963년생, 모든 것이 아름답고 빛이 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1975년생, 늘 변화를 추구하도록 하라. 세상도 변하게 되어 있다.
1987년생, 이성을 가까운 곳에 찾도록 하라. 멀리 바라보지 마라.

[용띠]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된다.

1952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클 것이다.
1964년생, 지금부터 새롭게 변신하면 길운이 열린다.
1976년생, 자신만을 고집하지 마라. 세상에는 귀하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
1988년생, 기분을 좀 가라앉아라. 너무 서두르는 것도 길하지 못한다.

[뱀띠]
일의 성과가 태양처럼 빛난다. 노력한 보람이 있다.

1953년생, 다된 일을 망칠수가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하라.
1965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으리라.
1977년생, 가는 곳마다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다.
1989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용돈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다.

[말띠]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으면 남들에게 베풀어라.

1954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지리라.
1966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긴다. 밖으로 나아가라.
1978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이다.
1990년생, 다른 마음을 먹지 마라. 흉함이 생길 것이다.

[양띠]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 격이다.

1955년생,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가 없는지 주위를 살펴라.
1967년생,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되리라.
1979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대가의 빛을 보게 된다.
1991년생, 연인, 부부의 선물 등 서비스가 좋은 날이다.

[원숭이띠]
쓸데없는 일에 나서지 말고 말을 줄여야 한다.

1956년생, 일들은 무난하게 전개되나 대인관계에서 어딘지 무력감이 생긴다.
1968년생,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의 진의를 파악하며 상호간에 신뢰를 쌓아가도록 하자.
1980년생, 갈등의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면서 소신껏 일한다면 인정받을 수가 있다.
1992년생, 눈앞의 욕심에 현혹되지 말고 신뢰의 관계를 쌓아가자.

[닭띠]
멀리보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긴다.

1957년생, 자신을 견제하는 세력이나 사람이 나타나 괴롭다.
1969년생, 적신호가 청신호로 바뀌는 것은 오로지 본인의 의지에 달렸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1981년생, 모든 일을 사려 깊게 처리하기 때문에 이로움이 있다.
1993년생, 껄끄럽다 생각되는 윗사람에 대해서 험담을 피하도록 하자.

[개띠]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될 것이지만 경거망동은 삼가해라.

1958년생, 잠시의 의견충돌이 있다. 지나치게 시비를 가리지 마라.
1970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사전에 조심하고 예방하여야 한다.
1982년생, 뜻하지 않은 일로 분주하게 될 것이다.
1994년생, 때로는 뜻밖의 사람이 나타나 꼼짝 못하게 묶어 놓을 수도 있다.

[돼지띠]
어렵지만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1959년생, 좋은 일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한턱낼 일이 생긴다. 형통하다.
1971년생, 좋은 징조들이 생기며 유쾌한 날이 될 것이다.
1983년생, 시시비비를 가릴 일이 생기고 대립이 강하게 일어나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1995년생, 전반적으로 운이 좋은 편이니 경거망동만 주의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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