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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아이티원' 화제… 설치 당일 현금 사은품 지원 정책

순란서 0 2020.07.2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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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인터넷TV(IPTV),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인해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 '인터넷비교사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선 토탈 전문 사이트 '아이티원'은 지난 6월부터 시행 된 경품고시제에 의거해 SK, LG, KT는 최대 46만원, LG헬로비전 45만원, KT는 최대 49만원의 사은품을 설치 당일 제공한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티원 관계자는 "경품고시제로 인해 모든 온라인 영업점들은 경품금액을 정확히 고지하여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지 말아야한다. 하지만, 금액을 고지하지 않고 당일 최대 현금지원,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여 사은품을 나누어 지급하거나 위약금 대납을 해준다는 등 지킬 수 없는 약속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티원은 "현재 설치 당일 현금 사은품 지원 정책을 시행 중으로 현금 사은품은 오후 4시 이전 설치 건은 당일, 오후 4시 이후 설치건은 다음날 입금하며 지급 내역은 전부 투명하게 공지 중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 밖에도 아이티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간편 요금 계산기'는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불필요한 상품 권유 없이 원하는 상품 견적을 셀프로 받아볼 수 있어 인기몰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티원은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심사통과 공식 승인 업체로 2004년을 시작으로 (유)위드컴퍼니 이념에 맞는 경영철학을 이어 15년간의 기술, 전문성,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 중인 사이트로 지난 7월 15일 리뉴얼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티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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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허위인턴 발급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윤석열 '종기 치료'까지 확인했느냐 대정부질문
추미애 "이 문제, 감찰 들어가 살펴보겠다" 장단
5선 정진석 "변호하러 온 거냐" 질문 평가절하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22일 열린 국회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형사피고인 신분의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자신의 기소를 결재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표적삼아 맹공을 퍼부었다.

최강욱 열민당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불러내 윤석열 총장이 병가를 내면서 엉덩이 종기 치료를 실제로 한 것인지 확인해봤느냐고 '대정부질문'을 하기도 했다.

최강욱 열민당 의원은 2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장관을 상대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엉덩이에 종기가 났다며 병가를 냈다"며 "실제로 종기 치료를 받았는지 확인해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회의원이 법무장관을 상대로 검찰총장이 병가 때 실제로 종기 치료를 받았는지 확인해봤느냐는 질문이 나온 것에 대해, 추미애 장관도 나중에 확인해보겠다는 취지로 답하며 장단을 맞췄다.

추미애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며 "수사를 마치면 감찰에 들어가서 살펴보기로 하겠다"고 답했다. 윤석열 총장이 병가를 내고 실제로 엉덩이 종기 치료를 받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감찰권까지 발동해서 살펴보겠다는 맥락으로 보인다.

최강욱 열민당 의원은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공소가 제기돼 현재 형사피고인 신분이다.

최 의원의 대정부질문이 이어지는 도중, 착석해 있던 미래통합당 최다선 정진석 의원은 "변호하러 온 것이냐 뭐냐"라며, 최 의원의 이른바 '대정부질문'을 평가절하하기도 했다.

박성중 통합당 의원도 대정부질문 마무리 발언에서 "항간에 기회는 문재인처럼, 과정은 조국처럼, 결과는 윤미향처럼, 대출은 이상직처럼, 지시는 추미애처럼, 대답은 김현미처럼, 뻔뻔하려면 최강욱처럼, 이런 말이 유행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내로남불'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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