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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86년생 대답 없는 짝사랑 미련을 털어내요

명달빛 0 2020.07.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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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22일 수요일(음력 6월2일 병인)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넉넉한 웃음 사는 맛이 더해진다. 60년생 언제 어디서도 주인노릇 할 수 있다. 72년생 자존심이나 체면은 뒤에 숨겨내자. 84년생 우려했던 일은 바람 되어 사라진다. 96년생 흘린 땀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 소띠

4 년생 기다릴 줄 알아야 쉽고 편하게 간다. 61년생 영광의 순간 겹경사를 볼 수 있다. 73년생 행복을 찾아가는 시작에 나서보자. 85년생 함께라서 즐거운 인연을 볼 수 있다. 97년생 눈치가 아닌 쓴 소리에 앞장서자.

▶ 범띠

50년생 손 사레 거절로 마음을 편히 하자. 62년생 최고의 순간 기쁜 눈물이 쏟아진다. 74년생 쉽게 했던 말이 화살이 되어온다. 86년생 대답 없는 짝사랑 미련을 털어내자. 98년생 이도 저도 안 된다 소신을 지켜내자.

▶ 토끼띠

51년생 잘 차려진 밥상 숟가락을 올려보자. 63년생 잔칫날 따로 없는 경사를 맞이한다. 75년생 본전도 못 건진다. 입을 무겁게 하자. 87년생 준비 없는 시작 후회만 남겨진다. 99년생 불청객 방문에 시간이 늘어진다.

▶ 용띠

52년생 위풍당당 관록의 솜씨를 보여주자. 64년생 앓는 소리 엄살로 책임을 피해가자. 76년생 앞을 가로 막던 가난을 넘어선다. 88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참고 이겨내자. 00년생 부름이 없어도 걸음을 서두르자.

▶ 뱀띠

41년생 그림의 떡이다 현실에 만족하자. 53년생 생각이 많아져도 한 길로 가야 한다. 65년생 든든한 응원군의 기운을 받아내자. 77년생 착한 정성 얼굴 도장을 찍어내자. 89년생 흔들리는 초심을 붙잡아 줘야 한다.

▶ 말띠

42년생 작은 것이 아닌 큰 그림을 그려내자. 54년생 유리 같은 약속 싹을 잘라야 한다. 66년생 간절한 염원을 하늘의 알아준다. 78년생 허술함이 없는 깐깐함을 지켜내자. 90년생 시선을 잡아끄는 만남이 생겨난다.

▶ 양띠

43년생 징검다리 역할 술 석 잔을 얻어내자. 55년생 이루고 싶던 목표 웃음이 커져간다. 67년생 아쉬움이 없다 콧대를 높이 하자. 79년생 실패도 경험이다 꿈을 다시 하자. 91년생 눈으로 보여도 고민을 더해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들어도 못 들은 척 귀를 씻어내자. 56년생 어렵고 힘든 과정 포기는 금물이다. 68년생 욕심이 아닌 명분을 우선해야 한다. 80년생 반가운 소식에 걸음이 빨라진다. 92년생 땀 흘린 노력 성과로 보상 받아내자.

▶ 닭띠

45년생 버리지 않는 소중함을 지켜내자. 57년생 물심양면 도움 급한 불을 끌 수 있다. 69년생 변하지 않는 고집 기회를 다시 한다. 81년생 우물 안 개구리 배움을 다시 하자. 93년생 유명세와 함께 존재감을 높여가자.

▶ 개띠

46년생 추억이 남은 곳에 소풍을 떠나보자. 58년생 아깝지 않은 일에 부자가 되어주자. 70년생 친구가 아니다 유혹을 뿌리치자. 82년생 잠들어있던 열정을 깨워야 한다. 94년생 줄수 있는것에 감사함을 가져보자.

▶ 돼지띠

47년생 그리웠던 목소리 회포를 풀어내자. 59년생 남아있는 것에 고마움을 지켜보자. 71년생 똑똑하지 않는 노력을 더해보자. 83년생 무거운 감투 책임감을 재촉하자. 95년생 억울함이 아닌 부족함을 채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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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남양연구소 방문해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협력방안 논의
정 수석부회장 삼성SDI 답방 성격도 있지만 '미래 삼성' 연장선
2018년 '뉴 삼성' 위한 공격적 투자 시작...현장 점검도 꼼꼼히
재계 "韓 경제, 삼성의 혁신역량 필요한데 사법 리스크에 신음"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뉴시스DB 2020.07.15.[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이재용 부회장이 21일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등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경영진은 이날 방문, 정의선 수석부회장 등 현대차그룹 경영진과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을 비롯해 김기남 부회장, 삼성SDI 전영현 사장,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강인엽 사장, 삼성종합기술원 황성우 사장 등이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았으며,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현대·기아차 상품담당 서보신 사장, 연구개발기획조정담당 박동일 부사장 등이 나와 이 부회장 등을 맞았다.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경영진은 차세대 친환경차와 도심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 로보틱스(robotics)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성장 영역 제품과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부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은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 등을 시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13일 정 수석부회장이 충남 천안시에 있는 삼성SDI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도 있으나, 재계와 삼성 내부에서는 '미래 삼성'의 밑그림을 그리는 이재용 부회장의 현장 경영의 연장선이라는 점에 더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도 이날 남양연구소 방문을 계기로 삼성SDI의 배터리는 물론 삼성전자의 전장부품 사업과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삼성과 현대자동차의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앞서 전장부품 업체인 하만 인수를 주도하는 등 차세대 스마트카 시대를 대비해 차량용 반도체, 이미지센서, 디스플레이, 오디오 등 전장부품 사업을 강화해 왔다. 또 자율주행에 핵심적인 5G, 6G 등 차세대 통신기술과 AI 등 소프트웨어 역량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 하만 인수 주도...전장시장 글로벌 선두기업 도약 기반 마련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11월 이사회에서 미국 전장업체 하만을 8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의결하며 전장사업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하만 인수는 2017년 3월 완료했다. 하만이 보유한 전장사업 노하우와 방대한 고객 네트워크에 삼성의 IT와 모바일 기술, 부품사업 역량을 결합해 커넥티드카용 전장시장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는 하만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콕핏'이 공개됐다.같은해 5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최된 '국제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18(The IZB 2018, International Suppliers Fair)'에서는 'Exynos Auto'와 'ISOCELL Auto' 브랜드를 공개하고 차세대 부품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어 2019년 5월에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로부터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인 'ISO 26262 기능안전관리(FSM, Functional Safety Management)' 인증을 취득했다. ISO 26262는 차량에 탑재되는 전기·전자 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2011년 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규격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고객들이 요구하는 기능안전을 만족하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같은해 차량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8890'을 출시해 아우디(Audi) 신형 A4 모델에 탑재했다.엑시노스 오토 8890은 차량 상태 제어,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돼 차량의 각종 정보를 관리하는 메인 프로세서 역할을 한다.

올해 1월 'CES 2020'에서는 5G 기반의 '디지털 콕핏 2020' 공개했다. 양사의 기술을 집약해 5G를 기반으로 차량 내부와 주변을 연결해 운전자, 탑승자, 보행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구현했다.자동차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9' 칩셋을 탑재해 차량 내부의 8개의 디스플레이와 8개의 카메라를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CES 2020에서 세계 최초 5G TCU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기술을 전장 분야까지 확대해 처음으로 차량용 5G TCU(Telematics Control Unit, 차량용 통신 장비 상용화했다.5G TCU는 2021년에 양산되는 BMW의 전기차 '아이넥스트(iNEXT)'에 탑재됐다. 5G 기술이 적용된 TCU는 수많은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차량에 제공하고,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구현 가능하다.

[서울=뉴시스] ◇이재용 부회장, AI·5G·바이오·전장부품 사업을 미래 성장사업 선정...비전 제시하며 공격적 투자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미래 비전과 현장의 디테일을 연결하는 경영 행보를 통해 '잘 하는 사업'의 초격차 확대는 물론, '새로운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움츠리기보다 오히려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만 생존은 물론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는 삼성 특유의 '변화와 도전 DNA'를 계승한 것이란 평이다.

이 부회장은 2018년 이후 삼성의 새로운 미래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며 이에 기반한 공격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그는 2018년 8월 '180조원 투자 4만 명 채용'을 발표하면서 AI·5G·바이오·전장부품 사업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해 투자를 본격화했다. 2019년 4월에는 133조원을 투자해 '2030년 시스템반도체 세계 1위'가 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같은 해 10월 삼성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의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QD(퀀텀닷, 양자점 물질) 디스플레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에도 이 부회장은 삼성이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부문별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생산 현장과 직원들까지 챙기는 현장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아산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및 사업 전략 점검 ▲미래기술 간담회 ▲현대차 정의선 수석 부회장 미팅 ▲파운드리, 시스템LSI, 무선사업부 릴레이 간담회 ▲반도체연구소 간담회 ▲디스플레이 전략회의 ▲생활가전 간담회 ▲세메스 현장경영 ▲C랩 인사이드 간담회 ▲삼성전기 현장 경영 등의 숨가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가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주요 경영자 중 처음으로 중국 방문에 나서 메모리 공장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재계는 지금과 같이 산업과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무역 질서가 급변하며 불확실성이 극도로 고조된 된 상황에서 이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경영진이 사법 리스크로 인해 '미래 준비'에 몰두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위기를 크게 심화 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내부 역량을 집결할 수 있는 강력한 구심력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이기 떄문이다.

재계 관계자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의 급변, 언택트 경제의 확산, 글로벌 무역 질서 재편 등 최근의 경영 환경은 30년 전 '디지털 전환'을 뛰어 넘는 산업계의 대격변을 불러오고 있다"며 "삼성은 어느 때 보다 이재용 부회장의 리더십이 필요하고 한국 경제는 삼성의 혁신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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