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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한국은행 노동조합은 17일 임시 대의원 대회를 열고 소속 상급 단체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을 탈퇴하기로 결의했다고 어제(21일) 밝혔습니다.
한은 노조에 따르면 전체 대의원 59명 가운데 57명이 대의원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투표 인원 52명 중 46명이 탈퇴에 찬성했습니다. 한은은 앞서 2016년 전국사무금융노조에 가입했습니다.
한은 노조는 "상급 단체와 방향성이 맞지 않았다"고 탈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추후 상급단체 가입은 대의원 의결을 통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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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두산중공업이 21일 새로운 재무책임자(CFO)로 두산밥캣의 CFO인 박상현 부사장을 선임했다.
최형희 두산중공업 CFO 겸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임하면서 박상현 부사장을 선임한 것이다. 다만 최 부사장은 대표이사직을 유지키로 했다.
이번 인사는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노력이 상당 부분 결실을 맺었고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 대표는 채권단의 자금지원 후 자금 경색을 긴급하게 타개해야 하는 상황에서 해야 할 역할을 다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박상현 부사장은 그간 두산그룹,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에서 CFO를 지낸 재무통이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온 박상현 부사장은 미국 듀크대 경영전문대학원(MBA)를 거쳐 2004년 ㈜두산 전략기획본부 CFO팀 부장이 됐다. 향후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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