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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승한기자]
삼성전자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할인점 ‘두리폰’은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출시에 앞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선 출시된 5G, LTE 인기 스마트폰을 한데 모아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입유형에 관계없이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에 따라 최대 95%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5G 인기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시리즈를 포함해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A51, 갤럭시A 퀀텀(갤럭시A71) 등 인기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카카오톡 ‘두리폰’ 검색과 포털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뒤늦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상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20과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최단기 최대 판매량을 달성한 갤럭시노트10은 90% 할인이 적용되어 10만원대로 개통 가능하며 인기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 갤럭시 A 퀀텀 등은 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LG V50, A90, S10 5G 등은 95% 할인이 적용됐다. 업체 관계자는 “갤럭시노트20 신제품 출시에 앞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선 출시된 다양한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갤럭시S20 시리즈의 경우 할인율이 대폭 상향된 만큼 재고가 빠르게 소진 될 우려가 있으니 제품에 대한 스펙과 후기를 미리 체크해보고 발 빠르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5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갤럭시폴드2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으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경우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와 같이 후면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과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갤럭시S20 울트라와 마찬가지로 1억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보이며 1,200만 화소 광각, 1,300만 화소 망원 등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20 일반형은 6,400만 하소 망원,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등 트리플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각각 60Hz, 120Hz 주사율, 256GB, 512GB 스토리지, 12GB 램, 16GB 램 등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며 일반형 모델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5년 동안 유지해왔던 엣지 패널 대신 평평한 화면을 지닌 플랫 패널을 장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도 지난 5월 2세대 아이폰SE를 국내에 출시한데 이어 올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를 세상밖에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소비 심리를 고려해 전작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5.4인치, 6.1인치 2종, 6.7인치 등 총 4종으로 나눠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됐던 A13 칩셋보다 뛰어난 효율과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A14 칩셋을 장착할 것으로 보이며 4종 모두 OLED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 성능의 경우 기본형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3종은 전작보다 낮은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역시 올 하반기 5G 스마트폰 라인업을 보급형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Q시리즈 5G 스마트폰으로 모델번호 LM-Q920을 준비 중이며 지난해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를 끈 LG Q9 후속 모델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하반기 보급형 5G 스마트폰을 2종 이상 선보일 전망이며 매스 프리미엄 모델 LG 벨벳 출고가를 감안하면 50만~60만원대 출시가 유력하다. LG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에 제조업자개발생산 방식을 적용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며 중저가용 5G 칩셋인 퀄컴 스냅드래곤690 5G와 대만 미디어텍 5G 칩셋 채택 여부도 관전 요소로 꼽히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5월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벨벳과, 보급형 스마트폰 LG Q61을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이승한기자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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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근무하는 국내 건설자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것으로 21일(현지 시각) 확인됐다.
한국 총영사관은 이날 국내 D 건설사의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현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전날 사망했다고 전했다.
40대 초반인 이 직원은 가족과 함께 현지 파견 근무 중 지난 10일께 고열·폐렴 증상으로 현지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직원 7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명은 입원 중이다. 다른 5명은 증상이 경미해 자가치료 중이거나 이미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78만여명으로 세계 4위 규모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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