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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 받은 퇴행성관절염 환자
작년 7만7579명으로 4년 새 37.5% 늘어 무엇이든 많이 사용하면 낡는다. 우리 몸속 관절도 마찬가지다. 연골과 인대 등으로 이뤄진 관절은 몸을 움직이는 모든 동작에 사용된다. 특히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무릎 관절은 다른 기관보다 빨리 고장 난다. 대표적 질병이 무릎 관절 곳곳이 닳아 통증이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은 신체 활동을 어렵게 해 노년기 건강과 삶의 질(質)을 크게 떨어뜨린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서동현 부평힘찬병원장이 로봇팔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로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마코를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은 조직 손상과 출혈이 적으므로 환자가 빨리 회복할 수 있다. 마코는 미리 기계에 입력된 범위만 정확하게 깎아내기 때문에 수술 실패 위험도 낮다. / 힘찬병원 제공 닳아 없어진 무릎 관절 자리에 인공 구조물을 삽입하는 '인공관절 수술'은 말기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실제 인공관절 수술을 선택하는 관절염 환자는 꾸준히 느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5년 5만6390명이던 환자 수는 2019년 7만7579명으로 4년 새 약 37.5% 증가했다. 최근에는 첨단 의료기기와 의사의 임상 경험을 접목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의료진의 '손기술'에 의존한 기존 수술보다 정확도와 성공률이 높다고 알려졌다.
인공관절 수술의 핵심은 '인공 구조물을 얼마나 정확한 자리에 끼워 넣느냐'에 있다. 환자마다 뼈 모양과 관절 크기, 근육·힘줄·인대 상태가 제각각이다. 환자에게 맞는 인공관절을 선택해 뼈를 깎고 다리 축과 인대 균형을 정확하게 맞춰 인공관절을 삽입해야 한다.
기존 인공관절 수술은 의사가 엑스선(X-RAY) 정보를 참고해 직접 인공 구조물을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람이 하는 일인만큼 상황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로봇을 활용하면 이 같은 과정을 오차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로봇을 활용한 수술은 뼈 절삭(切削) 오차 범위를 0.5㎜ 내로 줄인다"며 "불필요한 신체 손상과 출혈이 적어 통증 감소는 물론 빠른 회복과 재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어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현재 세계 26국에서 30만 건에 달하는 다양한 수술 사례가 보고될 만큼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국제 인공관절 학술지(The Journal of Arthroplasty)에 게재된 '기존 인공관절 수술과 로봇 수술 시 뼈와 연부조직 손상 비교' 논문에 따르면,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했을 때 허벅지 뼈와 정강이뼈를 더 정교하게 깎아낼 수 있었으며, 일반 인공관절 수술과 비교했을 때 주변 조직 손상도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절 힘찬병원은 로봇 인공관절 수술에 로봇팔 '마코 스마트로보틱스(이하 '마코')'를 활용한다. 마코는 무릎 전치환술(全置換術·무릎 관절 전체를 바꾸는 수술) 및 부분치환술, 고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 수술 로봇이다.
마코를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 과정은 이렇다. 시술 전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환자의 무릎 구조와 상태를 확인한 다음 3차원(3D)으로 최소한의 절삭 범위를 측정한다. 이어 인공관절의 삽입 위치와 몸의 균형 등을 고려해 사전 수술 계획을 세운다. 수술 과정에서 확인된 환부 상태는 실시간으로 로봇 시스템에 입력된다. 숙련된 의료진이 로봇 팔을 잡고 수술을 집도해 필요한 범위만을 깎는다. 마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의 장점은 최소한의 범위만 정확하게 잘라내 조직 손상과 출혈을 줄인다는 것이다. 의사가 로봇팔을 이용해 수술할 때, 계획된 범위를 벗어나려고 하면 로봇팔의 움직임이 멈춘다. 기계가 사전에 입력된 수술 범위를 인식하고 작동을 중단하는 것이다. 이 같은 안전장치로 꼭 필요한 곳 외에 다른 부위의 손상을 방지한다.
서동현 부평힘찬병원장은 "수술 중 인대나 힘줄 등 정상 조직에 예기치 못한 손상이 발생하면 수술 후 불편함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며 "의료진과 로봇이 협력해 수술하는 시스템의 경우 이 같은 변수를 바로 파악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누리 메디컬 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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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21일 화요일(음력 6월1일 을축)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모른 척 무관심 뒷말을 막아낸다. 60년생 장고 끝에 악수 배가 산으로 간다. 72년생 용기 있는 도전에 성공을 볼 수 있다. 84년생 잘하고 있어도 겸손함을 지켜내자. 96년생 마음이 아닌 선물을 주고 받아보자.
▶ 소띠
49년생 가족을 위한 선물 미소가 번져간다. 61년생 남다른 선택으로 박수를 받아내자. 73년생 오라는 곳 많아도 몸값을 올려보자. 85년생 좋고 싫은 것에 표정을 숨겨내자. 97년생 지성이면 감천 하늘의 별을 딴다.
▶ 범띠
50년생 편하지 않은 아쉬움 땅이 꺼져간다. 62년생 기쁨과 희망 주는 쾌거를 볼 수 있다. 74년생 보이지 않아도 자신감을 더해보자. 86년생 낮에 나온 달 숨을 곳을 찾아보자. 98년생 걱정과 설렘 주는 배움을 찾아가자.
▶ 토끼띠
51년생 여기저기 응원에 기운을 실어보자. 63년생 새로운 시작에 두려움을 넘어서자. 75년생 쉽지 않은 일로 점수를 얻어내자. 87년생 사서하는 고생 내일을 약속한다. 99년생 지갑 여는 일에 무서움을 가져보자.
▶ 용띠
52년생 피곤을 녹여주는 소풍에 나서보자. 64년생 꼭꼭 누르고 있던 응어리가 풀린다. 76년생 상처로 뒤섞였던 가난을 벗어난다. 88년생 코앞의 기회도 배짱을 더해보자. 00년생 기술이나 요령 미운털이 박힌다.
▶ 뱀띠
41년생 반가운 친구 묵은 회포를 나눠보자. 53년생 싫지 않은 유혹에 재미를 찾아보자. 65년생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낼 수 있다. 77년생 웃음꽃이 활짝 행운을 기대하자. 89년생 책 읽는 소리로 관심을 받아내자.
▶ 말띠
42년생 천국에 있을 법한 여유가 생겨난다. 54년생 기억되지 않는 수고는 피해보자. 66년생 헛된 노력에 쓴웃음만 남겨진다. 78년생 오랜 시간 준비에 첫 삽을 뜰 수 있다. 90년생 깔끔하고 꼼꼼히 확인을 다시 하자.
▶ 양띠
43년생 포기하지 않는 결과를 볼 수 있다. 55년생 잡힐 듯 오지 않던 기회를 잡아낸다. 67년생 구관이 명관 발자국을 따라가자. 79년생 심장박동 커지는 시험을 맞이한다. 91년생 흠 잡을 수 없는 성실함을 보여주자.
▶ 원숭이띠
44년생 기세 등등 축하박수가 쏟아진다. 56년생 긁어 부스럼이다 알려고 하지 말자. 68년생 귀한 손님 방문 정성으로 맞이하자. 80년생 부러움과 질투 최고가 될 수 있다. 92년생 알콩달콩 분위기 사랑이 시작 된다.
▶ 닭띠
45년생 기분 좋은 변화 부진에서 벗어난다. 57년생 구름 졌던 얼굴에 무지개가 떠준다. 69년생 보석 같은 추억이 하나쯤 더해진다. 81년생 질 수 없는 경쟁 각오를 다시 하자. 93년생 빈 손 고생에도 부지런을 더해보자.
▶ 개띠
46년생 큰소리 내지 않는 여유를 가져보자. 58년생 말로 하는 약속 책임을 크게 한다. 70년생 안심하지 않는 긴장을 더해보자. 82년생 예의 있는 행동 천 냥 빛을 갚아낸다. 94년생 땀으로 얻은 것이 보람을 더해준다.
▶ 돼지띠
47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를 수 있다. 59년생 아프게 박혀있던 슬픔을 벗어난다. 71년생 축하 받을 일이 연이어 찾아온다. 83년생 무서움을 몰라야 성공을 잡아낸다. 95년생 사랑과 관심 눈도장을 찍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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