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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코로나19 재유행에 반락 개장...항셍 0.53%↓

순란서 0 2020.07.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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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0일 미국과 홍콩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함에 따라 경제활동 정상화가 늦춰진다는 경계감에 반락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7일 대비 69.57 포인트, 0.27% 밀려난 2만5019.6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다 8.77 포인트, 0.09% 하락한 1만194.80으로 장을 열었다.

개장 이후에 나온 중국 실질적인 기준금리 7월 최우량 대출금리(LPR)가 3개월째 3.85%로 동결됐다. 시장 예상대로인 만큼 아직 반응은 제한적이다.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와 유방보험, 영국 대형은행 HSBC가 떨어지고 있다.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과 중국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중국인수보험과 중국핑안보험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스마트폰 광학부품주 순위광학과 홍콩 부동산주 항룽지산은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26분(한국시간 11시26분) 시점에는 132.23 포인트, 0.53% 내려간 2만4956.94로 거래됐다.

하지만 H주 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27분 시점에 25.03 포인트, 0.25% 오른 1만228.6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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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스토리노믹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이야기 산업'을 선정했다.

또한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각도로 검토해 '패닉 바잉'의 대체어로 '공황 구매'를 제시했다.

스토리노믹스(storinomics)는 이야기와 관련한 문화 산업과 이야기적 요소를 사용하는 마케팅을 뜻한다.

이야기는 드라마,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문화 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대표적인 예로 해리 포터 시리즈를 들 수 있다.

패닉 바잉(panic buying)은 가격 상승, 물량 소진 등에 대한 불안으로 가격에 관계없이 생필품이나 주식, 부동산 등을 사들이는 일을 말한다.

새말모임은 어려운 외국어 신어가 널리 퍼지기 전에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제공하기 위해 국어 전문가 외에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스토리믹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쉬운 우리말로 빠르게 다듬고 있다"며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대체어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쉬운 우리말이 빠르게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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