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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방송인이 김제동의 '고액 강연료'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김제동은 서울 동작구가 주최한 행사에서 1500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동작구에 따르면, 구는 2017년 12월18일 '잘가요 2017'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 강연자로 나선 김제동에게 강연료로 1500만원을 지급했다.
방송인 김제동. [정소희 기자 [email protected]]이날 행사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인문과 문화축제'의 하나로 열렸다. 숭실대학교에서 유명인 초청행사와 함께 문화공연, 전시, 숭실대 박물관 투어 등이 진행됐다.
토크콘서트는 오후 6시 20분부터 7시 40분까지 80분간 진행됐다. 대화를 통해 1년 동안 마음에 남는 일들을 떠나보내며 공감을 나누는 자리였다.
구 관계자는 "사전 수요조사에서 강연자로 김제동씨를 원하는 의견이 많아 섭외하게 됐다"고 김제동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앞서 김제동의 고액 강연료 논란은 대전 대덕구청이 주최하는 '청소년 아카데미'에서 1550만원을 받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이후 김제동이 충남 논산시가 주최한 강연에서 1620만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불씨는 커졌다. 곧이어 경북 예천군에서 1500만원, 김포에서 1300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이 전해졌다.
최근 충남 아산시에서도 김제동에게 지급한 강연료가 논란이 됐다. 장기승 충남 아산시의원은 "김제동이 2017년 성웅 이순신 축제와 보육인 대회에서 두 차례 강연하고 강연료로 총 27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고액 출연료 논란에 대해 김제동은 지난 6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을 통해 "강의료를 어디에 쓰냐고 하는데 조선일보 스쿨업그레이드 캠페인과 모교에 5000만 원씩 합쳐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권준영기자 [email protected]▶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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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스위스의 알프스 산간 지역에 강풍이 몰아쳐 2명이 숨졌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는 현지 시각 15일 오후 프랑스 남동부 '오트 사부아' 지방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캠핑카를 덮치면서 51살 독일 국적 남성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 호수에서는 남녀가 타고 있던 보트가 뒤집혀, 남성은 목숨을 건지고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밖에, 프랑스 알프스 산간 지역 곳곳에서 강풍과 함께 우박이 쏟아지면서 차량과 건물 파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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