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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年:社説で皇室の象徴を冒瀆(ぼうとく)したとして日本が東亜日報を休刊措置に
1965年:在ベトナム韓国軍司令部を創設
1985年:韓日協定反対デモに対しひと月前にソウルに敷かれた衛戌令が解除
1990年: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のサマランチ会長が第1回ソウル平和賞を受賞
1993年:南米仏領ギアナから衛星「ウリビョル2号」の打ち上げに成功
1998年:韓日漁業協定改定交渉が妥結
2000年:初の南北国防相会談を済州島で開催
2000年: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の朴賛浩(パク・チャンホ)投手が米大リーグでシーズン17勝目を挙げ、アジア人投手の最多勝利記録(当時)を更新 ※それまでの記録は1996年にドジャースの野茂英雄投手が達成した16勝
2009年:2010年11月の主要20カ国・地域(G20)首脳会議(金融サミット)の韓国開催が決定
2010年:韓国がサッカーのU―17(17歳以下)女子ワールドカップ(W杯)で初優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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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의 강원대 삼척부총장, 강남구 건물 4채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0.8.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이 지난 6월 임면된 공직자 중 가장 많은 56억528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9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51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6월2일부터 7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5명, 승진 14명, 퇴직 18명 등 총 51명이다.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사람은 권순기 경상대 총장이다. 권 총장은 56억5283만원 재산 중 예금만 본인 명의 15억2255만원, 배우자 명의 22억7748만원 등 40억1469만원이다. 이 밖에 경남 산청·사천·진주에 토지 7억3573만원, 경남 진주 아파트(3억8300만원)와 산청 단독주택(7360만원) 등 건물 5억3600만원, 증권 3억2604만원 등이다.
윤정의 강원대학교 삼척부총장이 47억3301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윤 부총장은 본인과 아내 명의로 서울 강남구에만 건물 4채를 보유했다.
본인 명의 개포동 아파트(12억원), 배우자 명의 대치동 오피스텔(2억4226만원), 대치동 상가(10억822만원), 개포동 아파트(13억9400만원) 등이다. 또 본인 소유의 경기 안산시 근린생활시설(5억3605만원)과 강원 삼척시 아파트 전세권(7200만원) 등 건물 45억2653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9억3147만원, 채무는 16억4027만원이다.
이번 공개 대상자 중 차관급 이상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전 위원장과 김연철 통일부 전 장관 등 2명이다.
박 전 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종로구 아파트(6억9200만원)와 배우자 명의 여의도 아파트(11억6000만원), 예금 7억7075만원과 채무 7억114만원 등 19억6571만원을 신고했다.
김 전 장관은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13억3200만원)과 예금 1억1752만원, 채무 5억6388만원 등 9억8020만원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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