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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 (뉴스1 DB) © News1(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지난 6월 임명된 금융감독원 최성일 부원장이 23억4646만원, 김도인 부원장이 13억566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51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공직자는 지난 6월2일부터 7월1일까지 임용된 이들이다.
최·김 부원장의 재산은 종전 신고 가액보다 각각 5381만원, 1억3140만원 증가했다.
최 부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140.76㎡, 17억4400만원)와 장남 명의로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58.90㎡, 2억4000만원) 전세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또한 본인 명의로 2010년식 베라크루즈 300X(배기량 2959cc, 1021만원), 배우자 명의로 콘도미니엄 회원권(4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각각 2억9163만원, 2억2064만원을 신고했다. 장남과 장녀는 각 2847만원, 4749만원의 예금을 보유했다.
김도인 부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84.00㎡, 3억4100만원), 본인 명의의 2008년식 쏘나타2.0(2000cc, 374만원) 자동차를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2억8910만원을 신고했고 배우자와 장남은 각각 6억8399만원, 2017만원을 보유했다. 또한 증권은 본인 명의로 1630만원, 배우자 명의로 233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 (뉴스1 DB) © News1[email protected]▶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뉴스1 바로가기 ▶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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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텍 |
방산주인 빅텍 주가가 강세다.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 총격에 숨졌다는 사실이 확인된 영향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26분 기준 빅텍은 전 거래일보다 19.87%(1890원) 상승한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4일에는 25.13%(1910원) 상승한 9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A씨가 지난 21일 인천 옹진 소연평도 인근 해상 어업지도선에서 어업지도 업무를 수행하다 실종됐다. A씨는 북한 해역에서 북측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측은 A씨에 총격을 가한 후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빅텍은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전술정보통신 체계(TICN) 장치 등 방산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로 남북 긴장감 고조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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