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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를 호소하다가 법정에서 쓰러졌던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오늘(24일) 다시 법정에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정 교수의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사건 재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정 교수는 지난 17일 건강 이상을 호소한 뒤 퇴정하다가 바닥에 쓰러졌고, 이후 구급차에 실려 법원을 떠났습니다.
변호인은 당분간 치료가 필요해 공판 출석이 어렵다며 기일을 미뤄달라고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정 교수가 재판을 못 받을 상태로 보이지 않는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정 교수도 오늘 재판에 예정대로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동양대 김 모 교수 등 4명을 상대로 마지막 증인신문이 진행되고, 피고인 신문을 진행할지도 결정될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피고인 신문을 진행하지 않는 게 어떠냐는 재판부 제안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피고인 신문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검찰과 변호인 측 서증조사 등을 거친 뒤 1심 재판은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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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House coronavirus adviser Dr. Scott Atlas speaks during a news conference in the James Brady Press Briefing Room of the White House Wednesday, Sept. 23, 2020, in Washington. (AP Photo/Evan V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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