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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디바이스, 기존 VR·AR 등 보다 앞선 차세대 디바이스
회사 측 “교육·훈련 시스템 콘텐츠 제공할 계획”[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AI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미디어(07889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실감콘텐츠 신시장 창출 프로젝트’ 사업의 ‘XR 융합프로젝트 지원’ 분야 국책과제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가온미디어는 AI 셋톱박스(Set-Top Box), 스마트박스(Smart Box), 홈게이트웨이(Home Gateway), 네트워크 장비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실감콘텐츠 신시장 창출 프로젝트 사업은 5G, 비대면 핵심분야인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의료, 제조 분야의 실감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로커스, 동국대학교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가온미디어는 XR디바이스를 담당하게 된다.
가온미디어가 선정된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사업의 XR(extended reality)은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여 사회활력 제고와 경제성장을 견인할 핵심기술로 부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총 1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XR디바이스는 기존 VR·AR·MR 디바이스들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세대 디바이스다. 가온미디어가 보유 중인 AI, 5G 기술 등을 활용해 초실감형 인터렉티브 XR디바이스를 제작하며, 교육·훈련 시스템 콘텐츠를 XR디바이스를 통해 수행하게 된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VR·AR 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대면 수요가 확대되면서 2021년부터 급성장해 2025년에는 2천800억달러(약 33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는 차세대 XR디바이스 솔루션을 통해 안전(소방, 건설), 제조(스마트팩토리), 보안(군, 경찰, 경호), 교육, 쇼핑, 박물관, 테마파크 등으로 광범위하게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가온미디어의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1241억4675만원, 30억3762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77%, 73.52% 감소했다.
유준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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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성주군 농산물 구매 행사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달서구청 제공) 2020.09.24. [email protected][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도시 성주군 농산물 구매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성주군 농민들을 돕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구청 직원들이 직접 나섰다.
이번 농산물 직거래에서는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홍감자와 건표고버섯 선물세트를 판매했다.
대구 달서구와 경북 성주군은 지난해 5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추석을 시작으로 설맞이 농산물 판매와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100가구에희망보따리를 전달했다. (사진=서구청 제공) 2020.09.24. [email protected]◇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가위 희망보따리 나눔
대구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0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폐업하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0가구에 희망보따리를 전달했다.
희망보따리에는 방역물품을 비롯해 생필품과 반찬세트, 윳놀이 세트 등을 담았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톡을 통한 개인후원자들과 서부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 한전서대구지사,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운불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 범어교회 등 개인과 단체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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